논문표절 박원순.jpg
논문표절의혹 박원순, 학력조작이어 충격이다 ■

【좌파,새민련은 논문표절 천지구나 
  박원순, 이재명, 박영선, 김미화, 
  백지영, 진중권, 조국, 정세균, 
  그리고 표창원..끝없다】

서울대학교 법대출신도 아니면서
모든 도서와 선거자료에 마치
서울대 법대를 나온 것 처럼 

허위사실을 지금까지 퍼뜨려온
서울시장 박원순, 

이번에는 논문이 표절되어 
Diploma (준석사) 논문으로 
작성되었음이 밝혀 졌다. 

총 101페이지로 구성된 논문에서
10% 수준이 9 페이지에서 
다른 논문의 글을 그대로 베껴
표절하였는데 

표절부위는 무려 20군대이며
6개의 다른 문헌을 집중적으로
표절을 하였다. 

'협찬인생'에 이어 '조작인생'
그리고 이번에는 '표절인생'
이라는 국민여론으로 

박원순 시장이 선거를 앞두고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이미 박원순 시장은 
자신의 딸이 서울대에서 
미술전공인데, 서울대 설립사상
최초로 법대로 편입이 되어
특혜로 각 종 의혹과 소문이
난무하는 가운데, 

금번 표절이 밝혀짐에 따라 
박원순 시장의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게 되었다

이 부분에 있어 박원순 시장의 
해명이 필요하고, 이미 
많은 유력인사들이 논문표절로
곤혹을 치렀지만, 

최근에 김미화, 백지영, 그리고
통채로 표절한 새민련 법사 위원장
박영선 등의 표절이 드러나
프로그램 하차를 하는 등 
국민여론의 몰매를 맞았으나

새민련 박영선은 
어떠한 해명도 없이 석사논문
표절문제가 되자, 자신의
대학원 졸업을 공식프로필에서
삭제하는 해프닝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박원순시장의 입장을 듣고 싶다. 
  
MAY 06,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