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보다 야비한 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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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조풍월 작성일14-05-07 00:56 조회1,88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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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은 자신의 비열한 갈등을 실존적 번민이라고 한다
"사랑하는 제자 여러분! 이 글을 쓰게 되기까지 실존적 번민과 방황의 시련 속에서
도달한 이 결단이 여러분 앞에있는 이 교단을 마지막으로~"
(1 9 8 6 년 4 월 8 일 김용옥의 양심선언중)
동료 교수들이 악의 정권을(그당시 그들 입장에서는 전두환이 악이였다)
성토하는 시국선언을 했지만, 김용옥은 싸인을 하지 않았다
정권에 반기를 들다 궁지에 몰린 그의 형 김용준 교수가 반면교사였다
천하의 김용옥은 군사정권이 무서웠다
그렇다고 그대로 뭉기적거리고 있으면 너무나 족팔리는 일이다
이게 도올이 말하는 실존적 번민이었다
양심과 이기의 야합을 양심선언이라고 썰을 풀었다
교수직을 내놓고 도망친것이다
군화발과 눈총을 피하여........
그런데,
김용옥은 북한을 다녀온 뒤로 실존적 번민을 자주한다
부실과 무능이 부른 세월호 참사에 대해 (민중은)
박근혜가 직접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014년 5월1일 조선중앙통신)
진보적인 너무나 진보적인 김정은이 한마디 하자마자
대한민국 진보지식인 김용옥이 가만히 있을수가 없나보다
전두환보다 수천배는 무서운 김정은이가 한마디 했는데
입을 다물고 있으면 후환이 두렵고
그렇다고 말한마디 잘못하면 돌팔매질을 당할것 아닌가
이러한 실존적 번민의 돌파구가 이번 세월호 참사에 대한 선동이었다
그의 이러한 유치한 선동에 거리로 나올 인간들은
종북좌빨 밖에 없다.
김정은에게는 성은을 잊지않고 있다는 립서비스를 하고
대한민국의 상식적인 국민들에게는 솜방망이(미친놈) 한대 맞는것이다
교수직을 내려놓은것 보다는 덜 고통스러울것이다
김용옥이 북한을 다녀온뒤로 내 뱉는 시국발언들은
저능아 수준이다
머리 좋은 김용옥이 이렇게 저능아 발언을 쏟아내는 이유를 찾아보았지만 무엇을 대입해도 이해가 안된다
약점 잡힌 인간의 고육지책말고는 다른 이유를 찾을길이 없다
비열한 인간의 야비한 줄행랑을
실존적 번민이라고 하면 뭔가 있어 보이는줄 아는가보다
욕정에 사로잡힌 강간범에게 실존적 범죄라고 하면 멋있으려나
나는 김용옥 때문에 인문학에 매료된적이 있지만
김용옥 때문에 인문학을 경멸하게 되었다
이준석은 승무원을 버려 죽게했지만
김용옥은 양심을 버렸다
그가 버린 양심은 더 많은 살륙을 초대하고있다
이준석보다 야비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것이다
"사랑하는 제자 여러분! 이 글을 쓰게 되기까지 실존적 번민과 방황의 시련 속에서
도달한 이 결단이 여러분 앞에있는 이 교단을 마지막으로~"
(1 9 8 6 년 4 월 8 일 김용옥의 양심선언중)
동료 교수들이 악의 정권을(그당시 그들 입장에서는 전두환이 악이였다)
성토하는 시국선언을 했지만, 김용옥은 싸인을 하지 않았다
정권에 반기를 들다 궁지에 몰린 그의 형 김용준 교수가 반면교사였다
천하의 김용옥은 군사정권이 무서웠다
그렇다고 그대로 뭉기적거리고 있으면 너무나 족팔리는 일이다
이게 도올이 말하는 실존적 번민이었다
양심과 이기의 야합을 양심선언이라고 썰을 풀었다
교수직을 내놓고 도망친것이다
군화발과 눈총을 피하여........
그런데,
김용옥은 북한을 다녀온 뒤로 실존적 번민을 자주한다
부실과 무능이 부른 세월호 참사에 대해 (민중은)
박근혜가 직접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014년 5월1일 조선중앙통신)
진보적인 너무나 진보적인 김정은이 한마디 하자마자
대한민국 진보지식인 김용옥이 가만히 있을수가 없나보다
전두환보다 수천배는 무서운 김정은이가 한마디 했는데
입을 다물고 있으면 후환이 두렵고
그렇다고 말한마디 잘못하면 돌팔매질을 당할것 아닌가
이러한 실존적 번민의 돌파구가 이번 세월호 참사에 대한 선동이었다
그의 이러한 유치한 선동에 거리로 나올 인간들은
종북좌빨 밖에 없다.
김정은에게는 성은을 잊지않고 있다는 립서비스를 하고
대한민국의 상식적인 국민들에게는 솜방망이(미친놈) 한대 맞는것이다
교수직을 내려놓은것 보다는 덜 고통스러울것이다
김용옥이 북한을 다녀온뒤로 내 뱉는 시국발언들은
저능아 수준이다
머리 좋은 김용옥이 이렇게 저능아 발언을 쏟아내는 이유를 찾아보았지만 무엇을 대입해도 이해가 안된다
약점 잡힌 인간의 고육지책말고는 다른 이유를 찾을길이 없다
비열한 인간의 야비한 줄행랑을
실존적 번민이라고 하면 뭔가 있어 보이는줄 아는가보다
욕정에 사로잡힌 강간범에게 실존적 범죄라고 하면 멋있으려나
나는 김용옥 때문에 인문학에 매료된적이 있지만
김용옥 때문에 인문학을 경멸하게 되었다
이준석은 승무원을 버려 죽게했지만
김용옥은 양심을 버렸다
그가 버린 양심은 더 많은 살륙을 초대하고있다
이준석보다 야비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것이다
댓글목록
lindodia님의 댓글
lindodia 작성일이 놈도 북한에 가서 무슨 협박을 받았다거나 포섭이 된 거 아니면 성대접 받고 약점 잡혀 왔을거라 생각합니다. 못된 놈이네.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땡 돌이는 벌 같이 날고 나비 같이 쏜다는 소문이 퍼다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학자 김용옥이는 증오를 키우는 데 학문을 이용했습니다.... 그 증오의 발원지는 역시나 전남 해남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