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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 5.18 살인폭도들의 광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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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4-05-07 08:33 조회1,79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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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 5.18 살인폭도들의 광란

 

 

“5·18 민주화운동은 1980 5 18일부터 27일 새벽까지 열흘 동안, 전두환을 정점으로 한 당시 신군부 세력과 미군의 지휘를 받은 계엄군의 진압에 맞서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이 ‘비상계엄 철폐’, ‘유신세력 척결’등을 외치며 죽음을 무릅쓰고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항거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항쟁 기간 중 22~27일 닷새 동안은 시민들의 자력으로 계엄군을 물리치고 광주를 해방구로 만들어 세계사에서 그 유래가 드문 자치공동체를 실현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이 5.18기념재단의 기억해야 할 5.18 민주화 운동이라는 주제의 첫 구절이다.

 

 

신 군부 세력이라는 말은 후에 5.18단체가 지어낸 것이고, 미군의 지휘를 받았다는 말은 거짓말이며, 비상계엄은 박정희 시해사건으로 극도로 혼란스러운 정국을 틈타 김대중을 위시한 재야 정치세력의 극렬한 시위로 인한 국가위기를 안정시키기 위한 방편이었고, 유신의 심장 박정희가 사라진 당시에 유신세력 척결을 목숨 걸고 외쳤다는 것도 김대중 세력이 후에 만들어 낸 말 장난에 불과하다. 지금도 5.18기념재단은 거짓말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있다.

 

 

계엄군은 521일 도청 앞 광장에 운집하여 퇴로를 차단당하고 공포에 떨고 있었는데, 5.18 청문회에서는 그런 계엄군을 향해 애국가를 부르는 시민들에게 집단발포 했다는 터무니 없는 누명을 씌우려고 안간힘을 썼었다. 521일 계엄군의 급박한 상황이 있기 전 시민 군의 亂動은, 발포명령을 누가 내렸느니 발포는 누가 먼저였느니 따위로 왈가왈부 하는 것이 전혀 무의미하다 할 정도로, 無法天地였으며 폭도들의 난동은 殘忍無道 하였다.

 

 

파출소를 불사르고, 경찰들을 감금하고, 방송국에 방화하고, 세무서를 태웠으며, 버스를 경찰들에게 돌진시켜 4명을 압사시키는 시민 군을 두고 계엄군의 발포 운운하는 자는 사람을 칼로 죽이면 무죄요, 총으로 죽이면 유죄라는 궤변을 지껄이는 것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 그런 무지막지한 흉악범들이 민주화 유공자라고 떠들면서 매년 추모행사를 이어가는 5.18기념재단, 그들의 정신세계는 도대체 어떤 상태인지 가늠하기조차 힘들다.

 

 

5.18기념재단 당신들이 떠 받드는 민주화 유공자, 방화파괴범들과 흉악한 살인범들을 소개 해 주기 바란다. 당신들이 자랑 삼아 주장하는 민주화 운동가들이 누구인지 알아야 대한민국 국민들이 추모도 하고 후세에게 가르쳐야 할 것 아닌가? 당신들의 방화파괴살인자들이 무슨 짓을 5.18폭동에서 저질렀는지 되돌아 보겠다. 당신들의 영웅이 누구였고 또 어떤 일로 민주화 왕관을 둘러 썼는지 5.18기념재단 홈페이지에 소상하게 밝혀 주기 바란다.

 

 

1. 518일 오후4시경

시위대와 맞선 전투경찰 40여 명을 인질로 납치.

 

2. 519일 오후 220분경

가톨릭센터에 주차된 승용차 4대에 휘발유 붓고 불 질러 경찰 저지선 화공으로 격파.

 

3. 520일 저녁

쉬고 있는 함평경찰서 소속 경찰4명을 차량돌진으로 깔아 뭉개 죽임.

 

4. 520일 밤

MBC 방송국, 세무서, 파출소에 불을 지르다.

 

5. 521일 오전8-9

광주톨게이트에서 20사단 지휘부를 도끼와 낫 등으로 무장 습격하고 지프차 14대를 탈취하여 아세아자동차로 직행, 그곳에서 장갑차, 트럭, 군용차 등 360대 탈취한다. 그들이 그 후 전남지역 무기고 44개소를 모두 털어 시위대를 무장시킨다.

 

6. 521-23

광주교도소 5차례 무장습격시도. 광주교도소에는 당시 사상범 180명이 복역 중이었다.

 

 

5.18기념재단 당신들은 광주를 해방시켜 자치구로 만들기 위해 계엄군을 물리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던 위 사건 인물들을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알고 떠 받들어야 한다고 광고해야 하지 않겠나? 방화파괴범들과 살인자들을 감추고 고작 시위대에 끼어 구경하다, 계엄군인지 시민 군인지 알지도 못하는 총기에 사망한 사람들과 부상자들을 마치 성인처럼 받들면서도, 진정으로 목숨 걸고 국군에 맞서 싸운 폭도들의 이름도 얼굴도 싹 감춰버린 5.18기념재단 당신들은, 참으로 卑怯하고 背恩忘德하고 破廉恥하고 義理도 없는 뒷골목 양아치 집단으로 부를 수 밖에 없다.

 

 

5.18기념재단 당신들이 방화파괴, 살인의 폭도들을 국민 앞에 자랑하지 못할 바에는 그 폭도들이 저질렀던 흉악한 범죄행위에 고개 숙여 국민 앞에 사죄라도 해야 하지 않겠나?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서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떠들어 대는 당신들은, 당신들이 저질렀던 대한민국에 대한 엄청난 범죄행위를 감추기에 급급한 범죄집단이거나, 아니면 5.18폭동반란을 민주화 운동으로 뒤집어 놓고 그 그늘아래 숨어 대한민국으로부터 온갖 특혜를 받아 챙기려는 파렴치범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살인폭도들을 국민 앞에 자랑하든지, 아니면 당장 국민 앞에 사죄하라. 이상.  

 

2014. 5. 7.  만토스

댓글목록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

역사적인 5.18을 바로잡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그러나 5.18 이 불순세력의 준동으로 반란이요 폭동인게 사실일 진데 5.18 이 1980년 당시 전라도 광주에 있었던 것 만을 역설하는 분들을 보면 참으로 딱 한 마음을 가지지 않을 수없다. 오늘날 이 나라 조국의 현실을 봅시다.

그 당시 5.18을 기점으로 결국 DJ가 권력을 잡고 온 나라를 농탕 졌으면 전라도는 그걸로 마무리 했어야만 당연 한데, 그들이 권력을 잡았을때의  훔치고 강탈하던 맛을 잊지 못해 지금도 숨어서 저들은  비적떼와 같은 난동과  약탈을 계속 하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지금 나라가 이처럼 혼란스럽고 온 갖 비리가 난무하는 데는, 마치 비적 떼가 도시를 휩쓸고 다닌 뒤의 황폐 함이 있는건, 저들의 비밀 사조직이 북괴지원 아래 518을 폭동를 강행하고 있단 증거이다.

외형으론 넥타이 메고 유모치 끌고 초불들고나타나는 저들은 막강한 조직과 자금으로, 저들 인맥을 권력가까이 밀어 넣어 정책을 좌우지 하고 올바른 정치를 하지 못하게 공작을 펴고 있다는 사실 국민에게 알려야 하는 게 조국을 지키는 길입니다. 저들이 저러는 건 바른 정치를 하면 강탈과 도독질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과거 지리산 빨치산이 따발 총으로 농민소을 강탈해갔다면 지금 홍어 떼는 국고서 훔친 돈을 밑천으로  은행간판 걸고  이자 몇 푼 더 준다고 선량한 국민 속여 그들 재산을 강탈하고 있단 사실입니다.

그런 뒤에 부패한 권력의 친인척에 몇 십억 뿌리면 비적떼는 수십조를 강탈하고 결국 국민 세금으로 때워진게 우리 현실이며 지금 국민이 빛 더미에 앉은 이유입니다.

여기서 지면상 일일이 다 말하지 않겠으나 한마디로 지금도 5.18 폭동이, 사조직 향우회의 이름으로  계속 된 단 사실 입니다. 지금 세월호 사건도 5.,18 후속 편으로 보면 과히 틀리지 않을 거라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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