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이 어떤 처벌을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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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디언 작성일14-05-05 23:00 조회1,70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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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원성에 비해 사건에 대한 수사는 해양부의 부실 관리서 부터 해양경찰 책임자가 구원파 신도로 들어나고, 교주 유병언의 재산 형성과정 비리에 이르기 까지 전방위로 뻗어 나간다.
유병언 세월호 선박 증축에 언론방송 초점이 모아지는 있는 이 시점에 과연 유병언이 어떤 처벌을 받을까?
유병언 비리가 언론서 밝히는 것처럼 하늘 땅처럼 크다고 해서 꼭 그에 상응한 결과를 낳는다곤 할 수 없다. 국민의 시선이 그 쪽만 쏠리다 보면 오히려 시간이 지나고 피해자 가족이 지쳐 떨어지면 또 그 무슨 썸싱이 벌어 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어느날 갑짜기 유병언의 모든 혐의가 안개처럼 살아지고 잔쟁이 몇 명만 처벌 받는 선에서 없던 일이 되는 게 과거 정치사건의 결말이었다.
TV방송이 크게 떠들 수록 액면가만 높이는 거다. 부가가치를 높이는 흥보라고도 보여진다.소위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 은 짱깨가 먹는 식이 되는 건 아닐지? 옛부터 소문난 사건에 건질 게 없다는 말이 생각난다.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유병언 잡고... 해경 해체하고.... 관피아 작살내고...
세월호 선장이하 선박직 승무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도록 조종한 배후를 밝혀내라.
세월호와 진도관제소 간의 통화시 승객의 구조를 의도적으로 무시한 사유는?
해경이 초기에 구조를 위한 선내진잎을 시도하지 않은 이유는?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저는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이번 세월호 건은 인재라 볼수 있습니다 이번건의 한쪽을 보면 선박이 뱅골수로 진입하고 침몰까지 선장권한으로 한번도 대피하라 방송은 없고 오직 앉은 장소에서 꼼작말고 있는겄이 제일 안전 하다고 방송으로 알리고 자기는 해경과 여러차래 배를 탈출하면 바로 구조를 받을 수 있느냐고 여러번 확인 연락을 하고 있을때 배는 물속으로 가라 앉을때 선장 자기생각으로 는 500명인에 가까운 사람들을 구조할 배는 당장 곤란할 겄으로 생각 하고 자기들만 대피한겄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않고야 그많은 사람들을 않자있는 곳이 제일 안전하다라고 해놓고 자기들만 탈출 하였으니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