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념은 사람의 행복을 지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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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름없는애국 작성일14-05-06 09:08 조회1,7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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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는 이념은 사람의 행복을 지향해야 하고,그 실천적 수단 역시 사람의 행복을 가져올 수 있어야,그 이념은 좋은 이념이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세습독재가 나쁜 이유는 인민의 행복을 지향하지 않거나,그 실천적 수단이 인민의 행복을 가져올 수 없기 때문이다.
한국내에서 뒤끓는 좌경이념들은 겉말로는 민주,서민,행복을 외치지만,그 겉말은 속임수요,속내는 착취지향,혼자만 호의호식,,백성의 등을 밟고 군림하는 제왕적 쾌락을 지향하여 북한의 김씨가문의 탐욕과 軌를 같이 하거나,그 실천적수단이 현실적이지 못한 탁상공론이기 때문이다.
21C에 있어서, 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는 세계의 주도적 이념이다.
그러나 그것은 본직적으로 단점도 내포하고 있으며,세기가 흘러갈 수록 그 단점이 누적.심화되는 폐해를 나타내고 있다.
과거의 전제군주제.산업혁명이전의 경제체제하에서 신음하던 국민들을 구출하기 위하여,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는 큰 역할을 하였다.
시대가 변하고,사회.경제가 발전함에 따라,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의 역할도 과거와 같은 평가를 받을 수는 없다.시대가 변함에 따라,과거의 역할은 변화되어야 하며,동일한 평가를 고집하여서는 안된다.
과거의 역할을 변화된 시대에도 동일하게 유지하며,과거와 동일한 평가를 들으려는 것은 守舊적인 사고방식이며,변하지 않겠다는 완고함이다.(conservatism,standpattism)
한국의 정치체제,사회,경제는 변화돼 있다.
대한민국은 조선시대,일제시대가 아니며.5.16혁명前의 시대와 다르다.
민생고를 해결하겠다.국가발전을 위해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일로매진하자.참자!!는 구호는 더 이상 통할 수 없다.국민은 받아들이지 않는다.5.16혁명전의 시대가 아니므로.
21C 한국국민들의 생각은 어림잡아 이런 것으로 짐작한다.``발전? 웃기고 있네..누구 좋으라고..도둑놈들 배만 더 채우려고 ..모조리 썩었다!!``
하루 한끼도 해결하기 힘든 시대에 통하던 구호를 외쳐봤자,하루 세끼를 다 먹을 수 있는 시대에는 통하지 않는다.
괴거에 통했던 구호가 지금은 안통하는 것을 분개하며,과거에 통했던 구호가 다시 통할 수 있도록,또 망해서 하루 한끼도 못 먹는 시대로 돌아가야 하나?아니면,하루 세끼를 다 먹을 수 있는 시대를 인정하고,이시대의 국민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새로운 구호를 보충해야 하는가?
북한의 김씨가문 세습체제는 악마체제다.더 이상 말하면 입만 아프다.
한국은?
한국은 하루 세끼를 다 먹을 수 있는 시대에 와 있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만을 과거 처럼 홀로 외쳐서는 통하지 않는다.
자유민주주의,북한의 독재체제반대,자본주의시장경제에 더 하여 ,국민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새로룬 구호를 보충해야 한다.
안보?가장 중요한 것이지만,국민들은 전쟁이 터지기 하루 전에도 자기의 위험을 직접적으로 느끼지 않는다.발등에 불이 떨어져야만 뜨거운 줄 알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안보의 보충적 이념은 뻔하지 않는가?
지금의 국민마음은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자본주의,(안보) 만으로는 국민의 마음을 행복으로 채울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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