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밑그림 스케치가 한참 잘못됬습니다.

제아무리 붓칠을 해봐야 뻔한 그림입니다.

이 모든 국가 혼란 발단은 김대중 좌파의

집권으로  멀게는 김영삼으로 대표되는

민주화세력의 집권에서부터

아닌가 싶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빨간물감으로 도배질하고

이명박, 박근혜 무채색 물감으로 덧칠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그림은 커녕 색깔도 구분못하는

색맹증에 걸렸습니다. 그냥 먹음직한 빵과 고기만 그려주면

군침을 흘립니다.

밑그림이 엉터리인데 그림이 잘나올리 없습니다.

국가 경영 백년대계의 큰그림을 그릴줄 아는 정치가가

제도권에 안보입니다.

국민들도 적당히 사탕발림하고 감성팔이 하면 대통령시켜줍니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려면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 처럼

국가를 설계할 밑그림을 그릴줄 아는 지도자가 나와야 됩니다.

그런 Naion Building 기술자가 누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