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추돌사고, 악질 노조와 종북세력의 소행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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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5-04 19:56 조회1,78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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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추돌사고, 악질 노조와 종북세력의 소행 아닌가 ?
한국의 노조는 아마 세계에서 가장 하극상과 반역에만 관심이 있는 집단일 것이다. 그들이 기관장에게 대드는 꼴을 보면 완전히 폭력배의 짓이다. 노조는 1년 365일 내내 노조 조직을 총동원하여 싸움꺼리를 열심히 찾는다. 일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사장이나 상급자의 약점이나 오류를 찾는 일에 빠지다 보니 지하철사고나 KTX사고가 자주 일어난다. 우리나라에서 만약 노조의 횡포를 막지 못하면 국방이고 경제고 간에 한꺼번에 허물어질 것이다.
가학증학대본능을 즐기는 노조원들은 자기 직장에 대한 자부심은 조금도 없고 안테나를 높이 세워가지고 오직 사장의 동태를 살핀다. 조그만 흠이라도 하나 발견하면 전국의 노조지부장에게 연락하여 문제를 확대하고 재생산한다. 이런 상황에서 사장 혼자서 기관의 동태를 파악할 수 없고 흑막 속에 갇혀서 불안 속에서 세월을 보낸다. 그러니까 사장은 하는 일이 없어 무능하게 되어 뒷방 샌님 꼴이 된다.
이러한 상황은 한국 내에 있는 모든 기관이나 기업에서 일어나는 일상사다. 여차하면 노조원들이 사장을 잡아먹으려고 대들기 때문에 혼자서 싸우려니 창피하기도 하고 피곤하여 노조원들을 지도하기란 불가능하다. 시말서를 쓰라고 해도 쓰지 않는다. 악질 노조원과 타협하는 방법은 기관장이 노조원들을 만나서 식사를 대접하면서 싹싹 비는 수밖에 없다. 이 상황에 노조가 상전(上典)이고 사장이 이방(吏房)이 된다. 사건이 언제 터질지 몰라 살얼음판을 걸어가는 형국이다.
댓글목록
삼족오님의 댓글
삼족오 작성일
북괴가 지령한 것은 200%를 하고 있는
종북단체소속의 망국노들이죠!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사고가 연속으로 발생하는 것은 이 전의 사고의 여파를 악용하는 술순세력의 소행으로 판단한다. 폭파나 방화범은 사람이 죽거나 건물이 파괴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모든 정보망을 동원하여 수사를 도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