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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의 착각이 빗는 참상은 계속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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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5-03 02:23 조회1,707회 댓글13건

본문

박근혜대통령 앞에는 지금 전방위적으로
연속적인 안전사고등 테러의 음모가 기달릴
것이다. 나는 감히 그렇게 예상해 본다.

이는 박근혜정부가 출범하면서 국민통합이란
감성적인 정치를 취하고 이성적인 결연한 국가
정체성수호를 실현않고  뒤로 물리고 종북세력을

껴안고 있는 것에서 그 원인을 찿아 볼수가 있다.

박근혜대통령은 종북세력에게도 화해와 포용으로

 보듬어 갈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종북세력들은 이러한 박근혜대통
령의 호의를 뒤로 숨기고 오히려 숙주로 기생,

 활용하면서 종북에 줄을 대고 있는 현상이다.

박근혜대통령은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란
조직을 만들어 오늘에 이르렀지만 아무런 역할도
찿아볼수가 없다.

이들은 선진화의 자양분만 빨아 쳐 먹었지 후일
을 도모(?)하는 것 밖에 없지 않는가?

박근혜대통령은 미안한 얘기지만 꿈깨야 한다!
지금이라도 개선공단 철수하고 종북세력척결을
제1순위로 해 나라의 틀을 바로세워야 할것이다.

종북세력은 포용대상이 아니라 척결대상이란 걸
알아야 한다!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한 광옥?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김 대중하고 연관이 있지 않나요?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북 전주출생, 김대중의 비서실장출신에 구 민주당의원4선의원.

구국님의 댓글

구국 작성일

평화에 익숙한 국민들이 개성공단 철수하고 전쟁 분위기로 몰아가면 국민들이 감당할 수 없을 것이고,
그 즉시 지지율 추락할 것인데, 대안이 있으신가요?

좌익빨갱이척결단님의 댓글

좌익빨갱이척결단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개성공단은 북괴가 스스로 문닫으려 하다가 박그네가 일부러 유지시켜주려 닥달하며 세계에 투자해달라고 호소까지했음 개성공단 따위로 전쟁위험선동은 말이안되며 북괴에 쌀.전기 퍼주는 공단이라고 대국민호고하며 철수하면 지지율 올라감

구국님의 댓글

구국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보는 시각이 이렇게 달라서야 원.. 북한이 원해서 공단 유지했고 북한이 폐쇠했을때는 폐쇠했음
박근혜는 철저하게 여론을 따르지 닥달하며 개성공단에 목을 메지는 않았음.

좌익빨갱이척결단님의 댓글

좌익빨갱이척결단 댓글의 댓글 작성일

댁이너 제대로 아십쇼 김정은이 개성공단 폐쇄암시하는듯한 거듭된 엄포에 이어 우리기업.사람들 철수시키게만든 폐쇄할수있는 호기를 뜬금없는 재가동대화의지 많이하며 세계데여기 투자해달라고 호소해 미국과 갈등 일어나고있게 하고있는 박그네임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 "평화에 익숙한 국민"은 어떤 국민들인가요?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국민은 결코 그렇지가 않죠!
또 전쟁분위기를 띄웁니까?

결코 그걸로 김정은이 전쟁일으키지 못합니다!
지지율 추락은 종북의  30% 반대파겠죠!!
종북세력껴안고 국민통합됩니까?

구국님의 댓글

구국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개성공단 철수하고 대북지원 끊어버리면 북한이 어떤 선택을 할 것 같은가요?
위혐을 계속 할 것이고, 문제는 북괴의 위협이 아니라, 위협을 하면 전쟁분위기가 될 것이고,
그럼 경제는  침체할 것이고, 사재기등 국가가 혼란에 빠질 것이고, 그럼 지지율 추락 대통령이 바로 하야 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질수도 있는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려는 국민? 과연 실제 전쟁 분위기가 돼도 그런사람이 많을 것이라 보시는지요?

구국님의 댓글

구국 댓글의 댓글 작성일

종북세력 척결 하기 위해 평화가 필요한 것입니다.
일단 국민지지가 있어야 우파세력이 커지는 것이지, 전쟁분위기 속에서는 국민 지지가 절대 있을수 없습니다.

좌익빨갱이척결단님의 댓글

좌익빨갱이척결단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개성공단폐쇄는 전세계가 쌍수드는것으로 지지를받아며 북괴 무인기부품이 생산하는 공단이아서 이들을 국민에 적극 설명하면 김정은과 좌빨은 전쟁위협논리가 통하지못함 전쟁위협나면 미국에 적극적인 대등을 호소하면 되고

구국님의 댓글

구국 작성일

전쟁위협이 통하지 않는 이유가 국민이 안보의식이 강해서가 아니고,
공짜 평화가 지속 됐기 때문이라는 것임. 그러나 실제로 전쟁 분위기가 장기화 될  상황은 달라 다는 것임.

가디언님의 댓글

가디언 작성일

박비어천가를 부르지 못하는 심정을 그누구가 알겠습니까? 그러나 현실은 눈 감고 철판깐 얼굴로 어천가를 불러대는 분들이 꽤 있으니 그걸 보면 울화통이 터지고 한 없이 답답함을 느낍니다.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정치를 이 것이 옳으니 한다.  그게 아니고 지지율을 목표로 정치 합니까 ?
구국님 글을 읽으니 지지율을 아주 중히 여기는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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