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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또 지하철사고, 불순 반역세력의 개입을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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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원 작성일14-05-03 03:53 조회1,68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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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또 지하철사고, 불순 반역세력의 개입을 의심한다

대통령이 누구인가에 따라서 사고의 종류가 달라진다. 과거의 사건 사고의 사례를 보면 대통령이 누구인가에 따라서 사고의 종류가 크게 달랐다. 대통령이 바뀌고 나서 살인사건이 자주 일어난 때가 있었고, 폭력시위가 상습적으로 일어난 적이 있었고, 반국가사범이 미친 듯이 설쳐 전국에 있는 빨갱이들이 마음놓고 사회혼란을 부채질하였고, 각종 자동차 방화사건이나 산불이 하루에도 수 십건식 일어나는 등 한국사회가 혼란하여 매우 불안하였다. 어제의 지하철 사고도 아무래도 수상하다. 이번에도 연휴가 너무 많아 직원들의 정신상태가 해이되어 있는데다 불순분자들이 침투하여 알게 모르게 사고를 일어나게 한 것 같다. 독하지도 모질지도 않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나라에 어쩌다 인명경시풍조가 만연했을까!

이번 서울 지하철 사고도 자신이 근무하는 기관에 불만을 가진 자들(특히 붉은 노조원)이 외부 불순세력과 짜고 일으킨 사고가 아닐까 하고 의심한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 각종 선동수법을 이용하여 사고를 치면 모두 대형사고로 발전하여 많은 사람이 죽는 인명사고가 된다. 어제 지하철서고도 원인은 1. 기관사 과실 여부 2. 열차의 기계적 결함 3. 지하철 신호등 운영시스템 등으로 판단한다. 오는 지방선거를 이기기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는 선동세력이 개입되지 않고서는 이번처럼 큰 사건이 발생하기 어렵다. 지하철이 멈추거나 지하철에 뛰어들어 자살을 하는 사건이 한 때에 많이 발생하였지만 이번 지하철 추돌사건은 매우 심각한 사건이므로 그냥 넘길 일이 아니다.

사고는 앞서가던 2258 열차가 승객을 승·하차시키기 위해 정차했다가 출발하려던 중 뒤따르던 2260 열차가 추돌해 발생했다. 2260 열차는 앞선 열차가 멈춰 선 상황을 파악하고 급정거했으나 뒷부분을 들이받은 뒤 멈춰 섰다. KTX열차에 수십만 개나 되는 가짜 브레이크를 사용했다는 보도를 했는데 바퀴달린 탈것에 브레이크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행위는 “ 악귀나 저승차사”가 하는 짓이다. 혹시 이번 사고도 브레이크 불량으로 일어난 사고가 아닐까? 추돌 충격으로 승객들이 몸을 가누지 못하고 넘어졌고 내부 조명까지 꺼지면서 열차 안은 아수라장이 됐다고 한다. 또 앞 열차의 차량연결기(열차 칸끼리 연결하는 고리) 7개가 파손됐고 후속 열차의 바퀴가 탈선했다는데 참으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앞으로 정부는 특히 서울 등 대도시에서 사고를 치는 범죄자들에게는 가차없이 엄한 처벌을 해야 한다.

사고의 원인은 열차 자동정지 장치 '이상'과 기관사 부주의를 의심한다. 서울메트로 측은 사고가 난 앞 열차는 이상이 없는 정상 열차였다고 밝혔다. 정수영 서울메트로 운영본부장은 "기관사에 따르면 열차 신호등이 진행 신호에서 정지 신호로 갑자기 바뀌어 후속 열차가 비상 제동을 걸었는데 제동거리를 확보하지 못해 추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사고 원인으로 열차 간 자동으로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열차 자동정지 장치(ATS)의 고장 가능성과 함께 후속열차의 기관사가 곡선 구간에서 정지신호를 제대로 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왜 한국인은 공공의 이익이나 공동체의 인명을 경시하는가? 도대체 이러한 못된 습성을 누구에게서 배웠는가? 앞으로 타인을 한사람이라도 죽게 하면 반드시 무기나 사형으로 다스려라.

ATS는 열차 사이의 거리가 200m 이내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작동, 안전거리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ATS가 고장 났기 때문으로 추측된다."며 "해당 장치가 왜 고장이 났는지는 더 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여객선처럼 대중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이나 KTX같은 탈것을 소흘히 취급하거나 사고를 치는 존재들을 특수한 암적 존재로 취급하여 다스려야 한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두 열차 모두 수동운전이라 앞 열차와 일정한 간격이 유지되지 않았다"며 "앞선 열차가 상왕십리역에 서 있었던 것은 정상적이었으며 후속 열차가 추돌한 상황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기관사 엄 씨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교대해 두 정거장을 지나 사고가 났다. 사고를 낸 자들은 술이나 마약을 처먹었는지 피검사도 해보라.

이번 사고는 모든 관점에서 철저히 수사를 해야 한다. 이번 사고의 원인은 1. 기관사 과실 여부 2. 열차의 기계적 결함 3. 지하철 신호등 운영시스템 등으로 보지만 모든 사고는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겹쳐서 큰 사고로 발전한다. 세월호 대참사처럼! 그러므로 위의 3가지 요인에다 불만을 가진 노조가 외부 종북세력과 작당하여 일을 낸 것을 가정하고 수사를 해야 한다. 강성노조는 자기들이 소속한 회사의 사장도 로봇으로 여겨 심심하면 깽판을 치고, 심지어 한국이 어떤 위기에 처해도 그들은 알바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앞으로 인명을 살상하는 큰 참사를 막기 위하여 민주, 복지, 소득보다 안보를 더 중요시하여 불순분자들을 모두 잡아 없애버려야 한다.

댓글목록

청원님의 댓글

청원 작성일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나! 사람을 죽게하거나 불량식품을 만들어 건강에 위해를 가하는 자들은 말로서는 통하지 않으니 죽여야 한다.

뉴스  <승객과 승무원 등 396명을 태우고 울릉∼독도로 가던 310t급 여객선 돌핀호가 엔진 고장으로 회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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