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왜 대통령이 만들어야 함.
그렇지 않아도 좌익들이 틈만 나면 공격 빌미를 찾고 있는데,
보수들이 스스로 헤쳐나가야 함.

좌익빨갱이척결단님의 댓글

좌익빨갱이척결단 작성일 14-05-03 09:38

이미 분위기를 보수가 만들었음 왜 보수가 해체나가야지? 정권이 앞장서 수행해야지 공격빌미 무서워 할수없으면 애초에 뭐하러 정치함? 하야하는게 정답 결정적으로 박그네는 김.노보다 더한 빨갱이역적행위들 하고있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4-05-05 06:53

좌익들의 공격이 그리도 무서우면....
좌빨하시면 될테고.....
좌빨을 이기지 못한대서야...
대한민국 대통령이랄 수 없지요

박근혜 대통령은 이명박도 참석치 않은 5.18행사장에가서 고개를 숙였으며
종편방송에서 5.18진상에 대한 의견들을 다루기 시작하자
강제로 5.18에대하여 다루지 못하게 했음.
분명 언론 탄압임.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는 얘기가 아니라 분위기를 강압적으로 깨지 말아달라는 얘기임

5.18세력이 공식적으로 국방장관에게 답변을 요청 했던 상황이였고,
그래서 총리리도 입장을 밝혀야 했고, 당시 검찰총장이 최동욱이였고, 검찰이 안정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논란을 서둘러 마무리 짓지 않았으면 대통령에게 향했을 것이고 정부 자체가 위험에 빠져 들었을 것임.

보수가 그렇게도 만만한가요?
좌익이 무서워 정권유지 차원에서 법에도 없는 언론탄압을 하면 안되지요...
작년 5.18참석도 좌익 무서워 한 건가요?
좌익이 무서워 보수정치를 해 나갈 수 없다면 종국에는 좌익 나라를
만들지 않으라는 법이 없을텐데...
그래서 박근혜 정부를 비난하는 겁니다.

박대통령을  삐딱하게 보는 이유는...
우익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침묵모드를  취하고
좌익측에서  바라는  조처는  틀림없이(?)  쥐해주는  것입니다.

준법을 약속하고도  노조의  죽창데모에  얼굴을 찔니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대통렁이하 법무장관,  경찰청장도  그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노무현,  이명박  때와  법집행이  달라진게 무언가요?

정치는 민주화되어  유권자의  한표로  의사가 결정되지만
경제의  민주화는  어떤가요?ㅡㅡ
 인류최고의 발명품  중의  하나라는  주식회사는  1주1표라는  경제논리로  굴러갑니다.
그걸  민주화시켜  놓으면  바다로 갈  회사가 산으로 가는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경제민주화라는  원칙도  빨리 버려야 합니다.

고교  교과서  문제는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언급하고도  죄편항교과서를  내버려두고
 광주 5ㆍ18  문제,  제주  4ㆍ3  사건ㅡㅡ 아직  결론을  내리기 힘들다면  공론의 장에서  공박을  계속하게  두어야지요.

서둘러서  대통령이  결론을  내린 듯한  행동을 보이니  더 이상 논의를  못하게 만드는데
이런  일들이 좌빨종북성향의 입맛에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