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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어리석은 '보수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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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tongdal 작성일14-05-03 08:17 조회1,808회 댓글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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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만이 '보수우파' 의 진골적 표본이라 여기며

결과적으론 친종북 진보좌파 와 같은 소리를 내는 자 ...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누구를 지칭하시는지...

5tongdal님의 댓글

5tongdal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느 누구 특정인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보수우파라 여기는 우리 모두의 언행중 본문이 지적하는 내용이 존재하지는 않는가 라는 생각이 때론 필요하다는 의미로 올려본 것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작성일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계승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
그를 신뢰하고 따르는 사람들.... 결과적으론 김대중주의자들이지요.
그런데 그들도 자신들이 보수라고 말할 땐 멘붕이 옵니다.
실은 우익의 탈을 쓰고 있는 좌익들이지요....

5tongdal님의 댓글

5tongdal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경계대상 제1 부류들이 바로 보수우파속에 숨어잇는 '자생좌파'겟죠. ㅋ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박정희표를 얻어 김대중주의를 실현하는 사람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5tongdal님의 댓글

5tongdal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대중 따위가 뭐 '맑스' 나 '레닌' 혹은 '모택똥' 정도라도 되나요?

김대중은 그냥 기회주의적 '빨갱이' 엿죠. 뮨제는 우리 대한민국에

김대중 같은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것에 잇는거 같습니다.

이제라로 부관참시의 본보기를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님이 믿고 따르는 박대통령도 김대중계승자입니다. 본보기를 보여보세요.

5tongdal님의 댓글

5tongdal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본보기란 최소한 자기 자신을 지도층 인사라 여기는  [enhm9163] 같은 분들이 솔선수범의 자세로 보여야 하는 것이란 생각입니다.

그리고 누가 박근혜를 믿습니까? 믿지 못하니깐 친종북 좌익세력들 처럼 같은 목소리로 흔드는 것을 조심하자는 취지지...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님은 햇볕주의자 박근혜를 신뢰하고 있잖아요?

5tongdal님의 댓글

5tongdal 댓글의 댓글 작성일

ㄴ 님은 '김대중주의자' 시잖아요? ㅋ

경기병님의 댓글

경기병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결국엔 답변이 앞뒤 맞지않고 유치해졌군요. 님이 마지막으로 답변을 달고 끝내지요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뜻은 모르고 소리만 같다고 같은 종자로 보는 바보는
국가는 없고 사람만 쫓는 자들로 그 동네나 가서 노시요.
이곳은 국가를 사랑하고 국가를 생각하는 사람들만 모이는 곳이요.

좋아 하는 사람이 가자고 하면 정은이 한테 가서도  아양 떨 사람들.

5tongdal님의 댓글

5tongdal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일반 대중은 먹고 사는데 바뻐 님 처럼 한가하지 않죠. 일딴 소리가 같은면 알맹이도 같다고 생각하지 한가하게 알맹이속 참뜻을 따지지 않죠. ㅋ 그리고 '빨갱이' 들이나 붉은완장 차고 사람들 보고 '오라~가라' 하지요. ㅋㅋ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하기사 이곳 대중이때 부터 이곳에 있던 사람들은 극우 소리를 들어 왔는데
님이 빨갱이로 몰고 있으니 고맙게 생각합니다.
박근헤가 좌에 충실한 사람인데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당연히 우리들이 빨갱이로
보이겠지요.
법원에서 간첩을 애국자로 판결하는 마당에 애국세력은 그들에게는 반역자로 보일 것입니다.
그러니 님의 눈에도 좌익을 비판 하는 사람들이면 빨갱이로 보일 것입니다.

5tongdal님의 댓글

5tongdal 댓글의 댓글 작성일

상하명령체계가 성립되지 않은 관계(즉, 동무) 에서 '오라~가라' 라는 건

'빨갱이' 들이나 하는 짓거리라는 겁니다.  이렇게 아주 간딴한건데 무슨

법원이 어떻게 빨갱이 비판이 어쩌고 하십니까? ㅋㅋ

현산님의 댓글

현산 작성일

용어선점과 의미왜곡은 좌파들의 전문분야인데,
어찌된 셈인지 보수의 원천으로 통하는 시스템클럽에 이런 자들 몇이 아주 분탕을 치는군요.
보수의 이미지를 변색시켜 국민들로부터 보수에 역겨움을 느끼게 하려는 고도의 음모가 진행 되고 있는 건 아닌지 심히 우려됩니다. 불과 몇명에 불과하지만 연초부터 아주 작정하고 덤비고 있습니다.
미꾸라지 한마리다가 웅덩이를 흙탕으로 만든다는 격언이 여실히 증명되는 게 근래 시스템클럽입니다.
아직은 지켜보는 수밖에 없어... 하루살이 인생이라 팔자 좋은 그들과 놀아줄 시간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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