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를 박근혜 대통령이 아시거나 읽으실까요?
지만원박사님이 직접 박대통령과 대면해서 논의를 하셨는데도 엉뚱한 방향으로 간다면 이해가 안가겠지만 맨날 이곳에서 글로 비난만 하시면 좌파와 다를바가 무엇인지요ㆍㆍ그로써 이곳의 우파회원들 혹은 우파를 가장한 좌파들이 신나서 지적질만 하는게 우리나라같은 현상황에서는 바람직하지 않은거 같습니다ㆍㆍ
박사님께서 정계로 진출하셔서 박대통령을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ㆍㆍ

신문의 사설이라던가 논객들의 정치평론, 시평 등을 쓸 때 필자들이 담당자와 대면하여 논의를 한 다음 쓰는 게 아닙니다. 다양한 뉴스와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쓰는 거지요. 그 것은 나비님이 박근혜 대통령을 좋게 평가할 때 나비님이 직접 박근혜 대통령과 대화를 나눠 본 후에 평가를 하고 계시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곰곰히 머리를 굴려 생각해 보세요. 그런가 안 그런가.....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14-05-02 18:21

참 경기병이시란님.
대통령이 우리의 자식이라고 하셨죠
바로알고 계셔야할듯 해요
대통령은  우리의 자식이 아니고 우리도 대통령의 자식은 아닙니다
 그분은 대통령이고 우리는 국민입니다

나비님 당신 당돌하군요.
박근혜 대통령이 이글을 읽느냐고 물었나요.
우리느 이 홈피에서
서로가 우스운 장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러한 글을 읽자 못하는
청와대가 문제입니다.
말꼬리 잡지 마십시오
경기병님으로서 우리의 자식이라고
상식이하의 논조로 함부로 말씀하실분이 아닙니다.
우리의 대통령
당신의 말 인정합니다
그러나 대통령은
국가의안보를 지키는것이 최 우선입니다.
현 대한민국은
남북의 이념적 분단의
전쟁을 잠간 쉬는 숨고르기의 휴전상태입니다.
전쟁의 연속선상에 있다는 말입니다.
김대중이 노무현이같은 소리 그만 지거리시지요.

나비님의 댓글

나비 작성일 14-05-02 19:14

매우 무례하군요!!
안쓴걸 썻다고 하겠어요 눈좀 뜨고 잘 좀 찾아보고 글써요
정말 개념이 없으시네요 이런말 잘 안쓰는데 써야겠네요
여기는 사람의 진의를 알아보는 사람이 드문가 봐요
고리타분한 분들이 원래는 이렇지 않았는데 몇분 계시네요
그러니 있는분만 있고 다른분들이 오시지 않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