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좌익개들이 설치는 정부비난은 맹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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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4-04-30 22:23 조회1,72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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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지금 국가라는 공동체에서 살고있다
어찌되었든 24시간 경찰의 치안덕분에 편안하게 일상에 전념하고있고
북괴의 도발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간다
다 국가라는 체제가 버티고있기 때문이다
이번세월호침몰로 방송되는 뉴스를 보면
모든 티비사 앵커들이 미쳤는지 환장을햇는지 모르지만
정부공식대변인발표와 그에 반대하는 민간인발표를 비슷한 비중으로 취급한다
민간인이 정부와 동격으로 놀수가 있나?
이것은 놈들이 국가권력 즉 공권력무시와 모욕을 주므로서
이른바 무정부상태를 만들려는 작태에서 비롯된것이라고본다
티비를보는 국민들은 도대체 누구말이 맞는지 햇갈리게 좋게 만든것이다
2001년 9월11일 미국은 건국이후 본토가 적에게 무참하게 피격되는 테러를 당하였다
단 두어시간만에 3400여명이 즉사하였다
사망한 정확한 숫자는 지금도 모른다
당시 부시대통령이 잘못한것인가?
우리같으면 정부의 무능을 걸고 넘어지기 딱좋은 소재거리 아닌가?
공군은 뭘하고 나자빠져있업네
부시행정부는 태러를 조장하는 협력자인가 하면서
이렇게 무능한정부는 건국이후 처음 본다면서
사임하라고 워싱턴시내에서 철야로 촛불집회를 열었을것이다
미국시민들이 그러했는가?
911이발생한지 15년다되어가는지금도 정확한 사망자숫자도 모른다
우리같으면 사망자숫자도 깜깜한 무능한 한심한정부라며 비난햇을것이다
어디서 실종자유가족대표라면서 유령단체를 조직하여
연일 워싱턴 뉴욕에서 밤샘시위와 화염병투척을 했을것이다
사망자숫자를 의도적으로 속이고 있다고?
약10000명은넘는것 같은데 3400명 이라고 했다고?
2012년 12월에는 미국동부지역에서 유치원에 들어가서 총기난사를하여
26명의 어린아이들이 총을맞고 즉사하였다
우리나라 같으면?
하하하하 지나가는 개들이 웃는다
댓글목록
화수분님의 댓글
화수분 작성일오늘 이후로 유족이고 뭐고 다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진짜 정부만 바라보면 될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진실은 박근혜 대통령이 옳았다는 것이죠. 해경부터 시작해서 유족들까지 모두 다 서로 연극을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각본이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능가할 정도로 절묘하게 돌아갔죠, 하지만 돌아갈 뻔 했었죠. 유족 공동대표 유OO라는 인간도 골수 친노 정의당원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