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항법GPS를 선체내에 달면 세월호 침몰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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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디언 작성일14-05-01 09:38 조회1,6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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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슨(Yaxon)社의 위성항법 GPS를 특정 선박 기관內에 몰래달면 조타수의 의지와 상관없이 위성으로 방향키가 조작돼 세월호 침몰사고의 설명이 된다.
그렇다면 누가 종북세작인지 구별되지 않은 우리 현실에 공군전투기는 물론 해군의 군함도 유시시 안전을 장담할 수 없게 될 게 아닌가? 여기에 대해 국가안보처의 철저한 대비가 요청된다.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서 침몰한지 15일 됐다. 2014年4.16日.오전8시20분경 외부 타격없이 침몰을 시작해 바다밑에 갈아 앉은 이6.700톤급 유람선 세월호는 476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으나, 침몰後174명만이 구출됐고 어제날짜로 212명의 시신이 수습되고 나머진 바다밑 선체 안에 있을 걸로 생각된다
상식적인 사고론 300여명이 이 세월호 침몰사고로 죽은 것이다.
세월호 침몰사고가 난 뒤 지금까지 모든 언론방송은 세월호 참사를 메인뉴스로 24시간 방송하고 침몰하는 배안의 승객을 그냥 내버려두고 저희만 탈출한 선장과 승무원들을 비난하나 아직도 세월호 침몰원인은 정확히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언론 방송은 세월호의 선주 유병언 일가 재산 형성과정과 비리를 찾는 신상털기에 바쁘다.
세월호 침몰은 상식적으론 생각할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일이 너무 많아 정치적인 사건으로 보여진다. 사건초기에는 가장많은 회생자를 낸 단원고 학생은 전원구출 됐단 오보가 뉴스를 타고 흘렀으나 그 거짓말 출처조차 어딘지를 밝혀내지 않고 있다.
더구나 침몰하는 배안에 타고있는 단원고 학생들에게 선실안에 있으라고 거듭 방송을 하곤 비상 탈출 경보벨도 울리지 않고 도망친 선장과 승무원들은 자기 잘못을 이리저리 계속 둘러대며 거짓말로 연막을 치고 있는데도,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범행의 동기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이들을 구속 한게 보호하는 느낌마져 주는 이 비상식적인 세월호 침몰사고는 남.북한이 첨애하게 대립하고 있는 현실에 어린 학생들을 제물로 삼은 북괴테러란 생각이 들 수 밖에 없게 만든다.
우선 세월호 침몰원인을 찾아보자. 유람선 세월호가 침몰하기 까지에는 부실 여건이 산처럼 쌓인 걸로 수사본부에서 연일 발표하고 있으나 이게 만일 북괴가 저지른 테러인 정치적 사건이라면 요란한 시작에 비해 나중에 얻는 건 별로 없었던 게 지금까지 우리가 겪은 과거이력이다.
세월호 침몰의 근본원인을 사고낸 당사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구성해 본다.
우선 사고당시 세월호 조타수(구속)의 증언Ⓐ “배의 키가 생각보다 너무작동 했다.” 3등 항해사(구속)도 “돌아간 키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증언Ⓑ했고, 배가 15도 각도로 기울어진 채로 항해한 걸 본 사람Ⓒ이 있으며 사고 해역서 세월호가 침몰전 일정시간 정지돼 있는 걸 본 증언Ⓓ도 나왔다.
선박전문가들 의견도 하나같이 사고해역에 들어간 세월호가 우측으로 심하게 방향키(rudder방향타)를 꺾은 게 세월호의 좌편침몰 원인이 된 걸로 증언Ⓔ했다. 그외의 키타 여러부실 여건이[+]가미된 걸로 보임.
여기서 중요한 요점은【세월호 침몰에 가장 큰 요인이 배의 키(rudder방향타)가 사고 당시 제멋대로 심하게 움직였단 증언】이다. 처음부터 방향타가 그랬다면 배는 항구를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사고선박 세월호의 방향타(rudder 선박의 키)가 제멋데로 움직인 이 문제는 세월호 침몰 뿐만 아니라,【국가안보에 매우 중대한 문제기에】
여기서 본인이 직접겪은 당사자로 2003년 부터【내승용차에 좌파기관원이 몰래단 위성항법 GPS”】란 제목의 글을 인터넷에 여러차래 올린 이 주제를 다시 제기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명박 정권초기엔【청와대 의전차량. 대통령헬기. 공군전투기에 종북정비공이 단 위성항법GPS가 있는지 철처히 수색하라】수차레 제기한 바가 있어【 이 위성항법 GPS가 세월호 침몰원인 】이란 단서를 제공하길 주저치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고위 안보 직중에 누가 이 제보에 신경쓰겠습니까?
나 개인이 왜【위성항법 GPS】에 그리 신경쓰게 됐는지 그이유는 지난번에 올린적이 있어 여기선 생략합니다.
전라도 기관원이 내차에 이 위성항법GPS를 단 게 장난이 아니란걸 아는데는 2003.7월부터~ 2010.10월까지 여러번 죽을고비를 넘기면서 알게 된다.
어디를 가던지 동선이 항시 들어나면 전라도인 네트워크로 형성된 이나라에선 위험이 수반된다는 것도 알게 됐다. 괴한습격을 받은 적도 있으나, 그 때마다 위험에서 벗어나는 건, 내가 믿는 주님께서 구해준 걸로 믿고 있습니다.
국가안보를 입으론 강조하면서 실상은 적의 손에 운명을 맡기고 미국의 힘에만 국가방위를 의지하려는 정치인의 이중적인 행태는 뭡니까?
지난 좌파정권 10년과 이명박 중도정권 5년에 우리 공군전투기가 매년10대 이상씩, 수(數)도 없이 이유모르게 추락한 사실을 이글을 읽는 분들은 기억 할 겁니다.
전투기 조종사들의 아까운 생명을 회생당했습니다. 이게 모두【북괴가 내부의 적을 준동(포상금 줘)시켜, 전투기에 몰래 위성항법GPS를 달아 생긴사고라 나는주장】했습니다.
항공기와 선박도 자동차와 다름없어 엔징동력에 배터리전기로 운항기기를 작동하는 지라,
불순분자에 의해 이 위성항법GPS를 선박내부 기관에 달면 연료중단과 전기배터리를 위성조작돼 항해중 선박의 방향키도 임의로 조작되어 세월호침몰 같은 대형사고를 일을 킬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방위가 제데로 지켜지려면 전투기. 함선. 잠수함에 달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위성항법GPS를 엄격히 조사해야 된다고 나는 주장합니다.
김정일이 평소에 “전쟁나면 우리가 이기게 돼있다”호연장담한 게 이런 연유서 나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위성항법 GPS가 선체 내부에 달려 북괴의 위성조작에 방향키가 임의로 작동된 사고라 해서, 그렇다고 이미구속된 대리선장. 조타수. 3등 항해사의 죄가 없다는 건 아닙니다.
위성항법 GPS가 선박내부 기기에 몰래 장치됐다 해도 내부 공모자가 절대필요한 이유는 이들이 방향키의 이상을 발견즉시 선박운항을 정지시켜 승객을 대피시킬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유사시 전투에는 이를 대피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위성항법GPS를 단 측의 위성조작에 따라 우리함선. 전투기등은 그냥 피격된 단 사실입니다.
선박과 승객을 구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의로 배를 진항시켜 배와 승객을 희생시킨 혐의가 있는 위 3인 중, 특히 목포해양대학을 나온 3등 항해사는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숨은 내부의 적. 반역자에 의해 이들은 보호받아 범행자백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이 사건 뒤서 조종하는 내부의 적은 300명이 죽은 세월호참사를 유기치사죄란 낮은 형법을 적용 3년이상 징역에 처하는 가벼운 처벌로 이들의 범행자백을 막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세월호 침몰사건의 동기조차 들어나지 않은 마당에 사건은 유병언 일가 비리에만 집중되는 현실에 중간숙주가 누구든 간에 범행지령의 최종종착지는 북괴이며【세작을 통해 적진을 교란시키는 전략상의 동기】는 손자병법에 나와 있는 것입니다.
2014년 5월 퇴계원서 곽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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