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탈출 안 시킨 것 자체가 기획된 살인이 아니겠습니까?
누군가 박근혜 정부를 실각시키려고 벌인 야비한 음모 같습니다.
국가정보원에서 조사해봐야 합니다만...

"한겨레"의 보도가 매우 좋습니다...

진정 한민족과 한겨레의 통일과 화합을 원한다면,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보도를 해야 합니다...

세월호 하부 스크루부분의 밖으로 찢어진 부분을 보면
좌초나 외부의 공격은 아니고
세월호 내부의 폭발물에 의한 파손으로 보이는데
선장도,승무원도 언론도 이부분에 함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정도 폭발력이라면 최소한 기관실에서는 감지를 했을것 아닌가
더구나 한겨레 보도 처럼 승객을 수장시키려는 의도가 분명히 보인다
구명조끼 입히고 대기하라는 말은 차후에 고의적인 살인이 아닌것 처럼 위장하려는 꼼수다
조직적인 테러로 봐도 무방하다
탈출한 세월호 승무원들이 세월호 침몰원인을 몰라서 추정보도만 난무할까?
왜 그들은 사고원인에 대하여 입을 다물고 있을까
과실치사로 몰아가는 언론에 편승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세월호 밑바닦 철판이 그정도로 찢어지는 폭발력이라면 승무원중 누군가는 입을 열었다
이부분에 대하여 아무도 입을 열지 않는다는것은 조직적인 테러의 가능성을 보여주는것이다

스크루 부분 찢어진 걸로 보인 사진은 물살 사이의 음양효과란 글 어디서 본거 같습니다.

한겨레신문이 모처럼 옳은 기사를 실었군요.

세월호 이미지 다시 올렸습니다
착시가능성도 있겠지만,
찌어진 부분은 물위에 노출되어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물살과 관련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