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를 [영삼이] 로 만들려는 저들의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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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5tongdal 작성일14-04-30 18:49 조회1,90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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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넘어가서는 안되겠습니다.
김영삼이가 현직 대통령이였을 당시 북괴의 핵개발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포착한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은 북괴의 핵시설에
대한 외과 수술적 폭격을 김영삼이에게 강력히 제안을 하였지만
그리하면 예상되는 북괴의 보복 공격으로 인한 일부 대한민국 국민의
인명 피해와 국가 기반시설 파괴에 대한 책임 질타가 두려워 그는
반대를 하였다.
그 결과 지금 어찌 되었는가?
그후로 북괴는 김대중 과 노무현이의 친종북 정권의 지원을 받아
3차례 핵실험까지 하였고, 작금에 와서는 핵폭탄의 소형화 를 눈 앞에
둔 4차 핵실험 까지 준비하고 있다.
[영삼이] 같은 대통령으로는 절대로 북괴의 핵공갈에 단연히 대처할 수
없겠다.
김영삼이가 현직 대통령이였을 당시 북괴의 핵개발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포착한 미국의 클린턴 대통령은 북괴의 핵시설에
대한 외과 수술적 폭격을 김영삼이에게 강력히 제안을 하였지만
그리하면 예상되는 북괴의 보복 공격으로 인한 일부 대한민국 국민의
인명 피해와 국가 기반시설 파괴에 대한 책임 질타가 두려워 그는
반대를 하였다.
그 결과 지금 어찌 되었는가?
그후로 북괴는 김대중 과 노무현이의 친종북 정권의 지원을 받아
3차례 핵실험까지 하였고, 작금에 와서는 핵폭탄의 소형화 를 눈 앞에
둔 4차 핵실험 까지 준비하고 있다.
[영삼이] 같은 대통령으로는 절대로 북괴의 핵공갈에 단연히 대처할 수
없겠다.
댓글목록
5tongdal님의 댓글
5tongdal 작성일
'세월호' 사건은 300 여명 사망한 사고이다. 이런 사고를 갖고 억지성 논리 비약으로 대통령 책임론까지 들고나와 대통령 보고 무릎을 꿇고 사망자 가족들에게 사과를 하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정도이니, 300 여명이 아니라 5천만을 살리기 위해 3천, 3만 혹은 30만의 사망자를 초래할 수 있는 극한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면 [박근혜] 는 어떻게 그 어려운 결단을 내릴 수 있겠는가....
지금의 사회 분위기대로라면 우리는 북괴에 맞서 싸워보기도 전에 이미 진 것이다.
일조풍월님의 댓글
일조풍월 작성일
이런식으로 나가면
전쟁못하지요.
계속 당하면서 살아야지요
칼기폭파,아웅산테러,천안함 폭침,연평도포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