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박대통령(님)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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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헌장화 작성일14-04-29 01:36 조회1,75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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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분의 일이라도 짐작하십니까?
대통령(님)의 두뇌가 무슨 슈퍼컴입니까?
최근글(5492)를 읽고, 한말씀 올립니다.
충분히 공감가는 글이지만, 마지막 문구는, 아닙니다.
선동적이고, 자극적이고, 모욕적입니다!
(죽음이 그렇게 겁나느냐고요? 수사의 방향을 흐트려 기만하려한다고요?
국민들의 마음을 만분의 일이라도 짐작하느냐고요? 어찌 그런 말씀을...)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했습니다!
이만큼 좌경화된 대한민국호를, 갑자기 우회전시키는 일이 가능하다보십니까?
세월호도 원인이야 어쨌건, 급하게 방향키를 틀다 참사를 겪었습니다.
악성바이러스에 둘러싸인 여대통령께서, 충분히 휴식하고, 심사숙고할수있게 지켜봐 드리고,
주변여건을 형성하는데, 도와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계륵이라도
선택의 여지 없이
밀어주고 주군으로 모시게 되었지만,
우군들이 정성스럽게 쌓아논 공든탑까지 뭉게버린 대통령이라서 ~~
그래도
혹시나 해서 기대했는데,
역시나
좌편행으로 나라를 몰고가고 있으니 -
정치는 사람장사
그래서
빨갱이들은 시체장사가 전문이고,
vs
빨갱이들 한표라도 얻을 심산으로
5.18폭도들의 "임을 행진곡"도 함께하고,
아버지 박정희도 부관참시하고, 역적 김대중앞에 사죄하고,
홍성담의 그림에 환호하는 전라도인들에게 추파를 던지는 -
국가 시스템을 개조해야 한다고 외치는 인재에게
저 인간.저 사람이라 비하' 하면서 눈길 한번 안주는 -
국가에 필요한
유기적인 지혜.지식.학문.경험등을 가지고 융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재 시스템크럽의 장을 등용할 혜안도 없는-
그런
우리 대통령님이 참 답답하네요
대통령이 변해야 국민도 변해요 !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여자라서 여자 편들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