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는 이걸로 침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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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디언 작성일14-04-29 13:03 조회1,95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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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가 TV뉴스에 나온 순간【나는 그렇치 않을까?】하는 생각이 뇌리를 번개같이 스쳤으나 혹시나 딴 요인은 없는지? 하는 생각에 인내를 가지고 사건의 추이를 지켜 보기로 했다.
그 동안 KBS를 위시한 각 방송사들은 진도 앞바다의 세월호 침몰 사고현장 구조 상황을 실시간 방송하며 선박전문가를 패널로 초대해【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해】토론의 장을 열었다. 이들의 침몰사고 원인에 대한 견해를 들으며 나의 생각은 더욱 굳혀졌고 또한 정리됐다.
우선 사고 당시 세월호 조타수(구속)의 증언Ⓐ “배의 키가 너무 돌아갔다.”
3등 항해사(구속)도 “돌아간 키는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았다.”고 증언Ⓑ했고 배가 15도각도로 기울어진 채로 항해한 걸 본 사람Ⓒ이 있으며 사고해역서 세월호가 침몰전 일정시간 정지 돼 있는 걸 본 증언Ⓓ도 나왔다.
선박 전문가들의 의견도 하나같이 사고 해역에 들어간 세월호가 우측으로 심하게 방향키(rudder방향타)를 꺾은 게 세월호 좌편 침몰원인이 된 걸로 증언Ⓔ합니다. 그외 키타 여러 부실여건이 여기에 + 가미된 걸로 봄.
여기서 중요한 요점은【세월호의 침몰에 가장 큰 요인이 배의 키(rudder방향타)가 사고당시 제멋대로 심하게 움직였단 증언】입니다. 처음부터 방향타가 그랬다면 배는 항구를 나올 수 없었을 것입니다.
사고 선박 세월호의 방향타(rudder 선박의 키)가 제멋데로 심하게 움직인 이 문제는 세월호의 침몰 뿐만 아니라, 국가안보에도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에, 여기서 본인이 직접 겪은 당사자로 2003년 부터【내 승용차에 좌파기관원이 몰래단 위성항법GPS】란 제목의 글을 인터넷에 여러차래 올렸습니다.
이명박 정권초기엔【청와대 대통령 의전차량. 대통령 순시헬기. 공군전투기에 종북 정비공의 위성항법 GPS 단 걸 철처히 수색하라】수차레 주장한 일이 있어【 이 위성항법GPS가 세월호 침몰원인】이란 단서를 제공하길 주저치 않습니다.
지지난 좌파정권 10년동안 또한 이명박 중도정권 5년에 우리 대한민국 공군 전투기가 매년10여대 이상씩 모두 수(數)도 없이 이유모르게 추락했고 전투기에 탑승한 조종사들 아까운 생명을 회생 당했습니다. 이게 모두【북괴가 내부의 적을 준동해 공군 전투기에 몰래 GPS를 달아 생긴사고라 나는 주장】했습니다.
항공기와 선박도 자동차와 마찬가지 원리인지라 이 위성항법 GPS가 불순분자에 의해 선박내부 기관에 달리면 연료와 전기배터리가 위성조종 돼 항해 중인 선박의 조타기도 임의로 조작되어 세월호 침몰같은 대형사고를 일을 킬 수가 있단 것입니다. 평소 김정일이 “전쟁나면 우리가 이기게 돼 있단 호연장담이 이런 이유서 나온 걸로 보입니다.
이 위성항법 GPS가 선체내부에 달려 생긴 침몰사고라 해서 그렇다고 이미 구속된 대리선장. 조타수. 3등항해사. 이들3인 죄가 없다는 건 아닙니다.
위성항법 GPS가 선박내부에 달렸다해도 내부의 공모자는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특히 목포해양 대학을 나온지 얼마 안되는 젊은이 3등 항해사는 이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리라 보는 게, 이들이 조타기의 이상을 발견 즉시 세월호를 정지시켜 승객을 대피시켰다면 선박과 승객을 구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의로 배를 운항시켜 배와 승객을 희생시킨 대형사고에 공모한 걸로 보이는 것입니다.
특히 이사건 배후 내부의 적들은 300명이 죽은 이 대형사고를【뺑손이로 몰아 유기치사죄로 3년 이상의 유기징역】가벼히 만들어 이들 공범3인의 범행 자백을 하지 못하게 관리하고 있는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만약 이들이 관련사실을 자백하지 않으면 승객 살인죄를 적용해 사형이 다탕하단 생각입니다. 그럼에도 내부의 적들은 이들 범인들이 배후세력 과의 연관된 자백을 최대한 억제시키련 공작을 진행하고 있다는 증거는 이사건 여기저기서 적지않게 눈에 뜁니다.
나 개인이 왜 이토록 위성항법 GPS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느냐하면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2003년 3월 독일제 수입차 폭스바겐 뉴비틀(흔히 딱정벌레)신차를3.100만원에 현금 구입하고,
당년 3월 말경 송파구 잠실6동서 퇴계원으로 이사한 저는 강변도로를 타고 천호동 사무실에 출퇴근하고 있었는데, 7월 어느날 오전9시경에 천호사거리근방 약1.5k지점서 아침 출근시라 차들이 밀려 사거리 진입로 끝부분에 정차 중인 내승용차에 짚차형의 차가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내차 후미를 들이받아 접촉사고를 일으켰습니다. (나중 생각하니 고의적 접촉사고라 생각됨.)
내차 뉴-비틀의 뒷범버가 찌그러지고 후미등이 깨져 사고 상대 차의 보험처리로 폭스바겐 정비공장서【10여일 넘게 걸림】고장난 내차 뒷범버를 수리했습니다. 보통 범버교체는 4~5시간 정도면 가능한데. 그 때는 같은 종류의 차를 공장서 대신 제공해 “수입차 수리는 무척오래 걸리는구나” 정도로만 생각됐습니다.
뒷 범머를 교체한 내차를 인수하여 타고 다니는 내게 요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어디를 가던 도착한 잠시후면 그 곳에 감시역 전라도인이 나타납니다. 기관원은 아니고 그냥 보통 전라도 사람인데 항시 2인조로, 식당이나 커피솦등 장소가리지 않고 나타나 가까운 곳에 앉아 감시했는데 애써 숨기려고도 하지않습니다.
결국 나는 내차에 뭔가 달렸다는 걸 알아챘고, 처음엔 이걸 때 내려 무척이나 애를 썼으나, 차판 수입상 폭스바켄사 공장에 가서 사정을 설명하면 미친사람취급하며 외면 당하고 직원들은 상대를 않해 줬습니다. 공장장은 찾아도 항상 출장가고 없단 겁니다.
일반자동차 수리공장서 이 기계를 때내려면 어디선가 그곳 공장으로 전화가 걸려오고 돌연 공장에선 난색을 표하며 수입차직영공장에 가라고 피합니다.짐작건테 경찰이나 정보기관서 온 걸로 보였습니다.
당시 내겐 여기가 대한민국인지 북한인지 알 수없었습니다.(당시는 노무현 정권 때임. 여기서 참고로 나는 노무현이 당선된 2002년12.19일 밤11시경 한나라당 당대표 비서실장 휴대폰으로【노무현이 전자개표기로 당선됐단 걸】알린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기엔 여러가지 복잡한 사정이 있었으나 여기서는 지면상 생략하겠니다.
결국 나는 뭔지 모를 이 기계를 내 승용차서 떼는 걸 포기하고 운명은 하늘에 맡기고 그냥 계속 타고 다니게 됐습니다. 감시전라도는 계속 나타났고, 그런 중에 어떤 일로 인해 내 차안서의 대화가 도청된단 사실도 알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조선일보서 중국 베이징택시 7만대에 기사모르게 달린 위성항법 GPS기능이 차안승객의 대화가 도청되며, 위성으로 조작되고, 연료공급 중지와 전기배선 작동 등으로 운전대를 비롯한 전자장비를 조작한단 기사(변희원기자)를 보고 누군가 사고당시 내차에 몰래 달린 게 약슨(Yaxon)사 제품, 위성항법 GPS란 걸 알게 됐습니다.
이 위성항법 GPS를 기관원이 내차에 단 게 장난이 아니란 걸 아는데는 2003년7월 경부터~ 2010년10월까지 여러번 죽을 고비를 넘기며 뼈져리게 알게 됩니다. 괴한 습격을 받은 적도 있었으나, 그 때마다 기적같은 일이 벌어져 내가 믿는 주님이 위기서 구해 준걸로 믿고 있습니다.
2010년까지 그렀게 승용차에 작은고장이 나도 그냥타고 다니다 결국은 2010. 10월, 구리톨게이트 남쪽150m 전방서 표 파는 곳으로 서서히 진입중 앞차와 거리 20여m정도 좁혀들어 브레이크를 밟는데, 갑자기 폭팔하듯 내차가 껑층껑층 미친말처럼 뛰쳐나가며 앞차를 들어 밖습니다. (GPS를 위성항법으로 일으킨 사고임. 급발진과 다른건 이GPS에 도청기능이 있는 걸로 구별) 고장난 앞차는 내차보험으로 고쳐주고 그 때부터 지금까지 내차는 고장난 채로 살고있는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세워져 있습니다.
내 승용차에 위성항법GPS가 달린사실을 박 대통령도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지난 총선당시 민주당이 이명박 정부 민간인 사찰문제를 들처내 정치공세를 편일이 있었는데, 어느 한나라당 의원이 “표를 모았다고 생각하면 민간이 사찰 예기만 나오면 우수수 털어진단” 말을 언론방송서 듣고
“국민개인 승용차에 단 감시용 GPS란 주제로 민주당 주장은 소가 웃을 일이다.”란 제목의 글을 인터넷에 올렸고, 그날저녁 뉴스에 박근혜대표가 “민주당 주장은 적반하장이 아니겠습니까?란 연설을해 당시다른 호재는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민주당의 민간인 사찰공세는 쑥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이 위성항법 GPS건을 박대통령이 참모로부터 들은 걸로 생각했으나 대통령이 되신 뒤에도 내겐 아무조처도 없었습니다. 섭섭한 마음이 들었으나 국정에 바빠 그러러니 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예기가 두서없이 길어졌으나 결론은 진도앞바다의 세월호 침몰참사는 2012년 이태리서 있었던 콩고리드호 침몰당시의 세티노 선장이 한 행동을 모방한 북괴해상 테러란 사실을 말하고자 하는 데에 주목적으로 이글을 쓰는 바입니다.
북괴가 이번 해상태러를 일으킨 동기는 대한민국에 충격을 줘 박근혜정부를 길들여 무한 퍼주기를 유도하려는 목적에, 내부의 적과 공모한 사건이며 300명이 죽은 이 대형참사는 결코 시작일뿐이라는 걸 경고하면 이만 글을 끝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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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긴 글에 감사하며, 또 그러한 일을 당하셨음에 위로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