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만 바라십쇼.
의장님이 그런 일 하실 분위기와 기운이 조성되야 합니다.
그래야 가능합니다.

지금 이 나라에서 각계 전문가 중에서 양심있고 실력있는 분이
 정계에 진출 하고자하는 분이 과연 있을까요?
난  진흙탕은 깨끗 하다고  생각 합니다,
 실력있고 양심적인 사람이 각계에 진출 해 나라를 구해야 되는데 과연 그렇게 될까요?
 정권 출범초 지식 경제부장관 후보자 모국에 봉사하려다 바지 가랭이 붓잡고 끄려 내렸는데,~~~
 갖은 모욕에 두번다시 조국을 위해 봉사할 마음 생기겠나요~
 박사님 의견은 어떠 하실지, 난 이번에 꼭 총리를 한번 하셨으면, 싶으나, 세상은 그리 호락 하지 않을 겁니다, 저질의 DNA 들이 허락 할까요~~ 한숨나옵니다.

수학과목이 없는 한국고등고시는 판단의 오류를 시정할 논리도 합리도 불의에 항거하는 의지를 기르지 못해 맹초나리들을 양산하여 관청을 꽉채우는 현실은 가희 악습 수준이다.
투철한 국가관의 결여와 안일무사와 승진에 더 열성적인 나리들의 첫번째 경계대상이 무엇을 해도 다 저들보다 월등하게 잘할수 있는 아마도 수학하는 사람일진대 박사님에게 기회확율은 뜯밖에도 적지않을가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수한 인물을 인정하고 승복하는 습성이 없어 지질이도 복이 없거나 불행할수 밖에요....

수학을 보통 사람들은 못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인문계로 진학하는 학생들 중에서도 공부 잘하는 애들은 수학도 많이 배우고(물론,이과 보다는 심화도가 낮지만)수학도 잘 합니다.다만,문과진학이니 문과수준의 수학만 할 뿐...그들이 이과로 진학했어도 이과수학을 잘 했을 것입니다.
수학을 못해서,겁나서 문과를 택한 것이 아니라는 거죠..
전문적 고등수학은 각 분야에서 필요한 정도로 활용됩니다.
인문계로 진학하는 학생들은 고도의 수학을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통계학이나 수리 경영학이나 등으로 진학하면 그것에 맞게 수학을 한층 더 다듬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