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은 개각을 통해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I♥태극기 작성일14-04-28 00:01 조회1,96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정홍원 총리가 솔선수범 하는 자세로 모범을 보인상황에서
야당과 언론에서 강력히 주장하는 전면개각을 하되
대통령과 철학이 안맞는 청와대 스탭들과 장관들을 이기회에
전면 교체하고 강력한 보수정권으로 거듭나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됨니다.
1순위 안보라인 : 김장수, 김관진
2순위 홍보라인 : 이정현(정무라인으로 돌린다.)
대타로는 mb계인 박선규도 괜찮을거 같음
3순위 국토부, 노동부 장관 및 기타 박력없고 피동적인 장관들
4순위 청와대수석 등 보좌진 : 옥석을 가리되 대통령의 의중을 잘파악하는
자타공인 검증된 보수인사들 적극등용
(변희재, 신혜식, 김성욱, 정성산, 정규재 등)
그밖에 가능한 범위안에서 1순위(안보라인) 인사를 통해
해당라인을 통으로 교체하는 군장성 인사 조치도 단행해야됨.
(아울러 기무사 청와대 보고라인도 회복해야됨.)
정홍원 총리 카드 버리고 젊은보수를 등용하고 친정체제를 강화하는 개각이라면
나쁘지 않은 결과를 얻을수 있음.
어차피 인사청문회라는 고질적인 문제점이 있으나
7~8할만이라도 통과시킨다는 생각으로 한꺼번에
몰아붙일는 것도 전략임.
어차피 야당입장서도 다른호재가 많아서
청문회로 길게 늘어질수 없을 것임.
무엇보다 김장수, 김관진을 내보낼때 야당이 어찌나올 지도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