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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자는 오바마, 같이 가기를 꺼려하는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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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4-04-28 00:01 조회1,83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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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hearts are broken for our Korean friends, especially losses of so many wonderful young people, but we are inspired by the tales of heroism and selflessness. The young woman who tried to make sure everyone else had a life jacket even if it meant her own death. The man whose last words were "I'm on my way to save the kids" That's why America will continue to support every rescue and recovery effort. And it's that spirit that allows this alliance to endure. 같이 갑시다! We go together! That's what we're about. That's what we're about!



한국 친구들 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특히 그렇게 많은 훌륭한 젊은이들의 죽음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영웅적 행위와 이타적 행동에 관한 이야기에 감명을 받습니다. 다른 사람 모두가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했던 젊은 여성(박지영 승무원)이 있습니다. 그게 자기 자신의 죽음을 의미하더라도. "아이들 구하러 가요" 가 마지막 말이었던 남자(양대홍 사무장)도 있습니다.  


미국이 모든 구조와 복구 작업을 돕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한미 동맹을 지속시키는 건 바로 그 정신입니다. 같이 갑시다(한국말로)! 같이 갑시다! 그게 같이 가는 이유입니다! 


 같이 가자는 오바마, 같이 가기를 꺼려하는 박근혜,

중화사대주의로 시진핑에 붙어 있는 박근혜에 대한 경고! 김정은 살리기

에 려념이 없는 박근혜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

한미동맹은 언제든 깨어질 수 있다. 그 무슨 신뢰프로세스인지하는

헛나발때문이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려념★
..
려념이 없는
박근혜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

이것은 빨갱이의 글-

★헛나발★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그 무슨.....이라는 표현도 어느나라 방송에서 흔히 들어본 어투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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