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대표와 지만원박사님은5,18에대한시각차이가커서
그리고 핵무장에관한 서로다른시각으로 연대가쉽지않을것같습니다.
김성욱대표는 좌파와의싸움은 싸우되 우리의능력이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우자는것입니다.신실한 크리스쳔입니다.
변희재는 미디어 방송분야에서의 좌파와의싸움에 두각을나타내시구요.
황장수소장은 보수가 종북과의싸움에만 한정지면 안된다고해서
보수를 가장한 기득권세력 부패청산 등 개혁보수를 지향합니다.
이토록 보수는 각자 더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에서의 차이를 보이고있기에 진보연대처럼 연대가 쉽지않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모두를 아우르는 리더가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신: 박근혜대통령의호칭을 이곳싸이트에서는 존칭없이
부르시는데 존칭을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대통령을 너무 가볍개 부르고있는데 우리라도 대통령을 존중했으면좋겠습니다.

(1) 우파의 연대 찬성합니다. 가고자 하는 방향이 같으면 작은 허물은 덮어줄 줄 알아야 ...
(2)줄리안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 박근혜대통령의 호칭을 존칭없이 사용하는 것이 옳은가 ? "

  박근혜님 하던지 박근혜대통령 하던지 존칭은 붙여드리고 무슨 정책이 잘못되었으면
잘못 되었다고 말해야...

그리고 욕이 나오더래도 좀 참고 "더럽다 " 그러면 될 것인데 '조가튼' 그런 말을 사용하면
시스템클럽 전체의 품격을 혹은 이미지를 떨어뜨립니다.

줄리안님, 정말 감사합니다.
11줄에 걸친 긴 글로 댓글해 주시니 마치 110개 정도의 댓글 만큼의 정보로 느껴집니다.

아, 그런 면이 있군요. 저는 나이 60이 되도록 소위 이념갈등 혹은 좌우익과 같은 개념과는 무관한 생활을 해 온터라 너무도 문외한이었는데, 나이와 함께 조국의 어려운 형편이 제가 모르던 부분을 깨우치게 해주었습니다.

서로 다른 시각은 다소의 조율이 필요함을 부정할 수 없지만, 서로 상충되지않는 범위에서의 "각자 더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들은 매우 쉽게 서로 어울려 더 크고 좋은 효과를 창출하리라 생각됩니다.

김 동길씨가 거명되지않은 이유가 있는지요?

호칭을 포함하여 서로의 관계 개선에 장애가되는 몇 가지 점들은 저도 평소에 느끼던 바가 있는데 줄리안님과 동감입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며, 지도 편달 바랍니다.

선한일열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줄리안님에 대한 댓글을 막 올리고보니 님의 댓글이 추가되어서 별도의 글을 드립니다.

늘 적극적인 참여를 하시듯 제 글에도 참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겸손하시고 차기대통령을 하시던지 장관을 하시던지 나라에 도움을 주는 분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