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미 씨팔 좃 같이, 뭐 이런 개새끼가 다 있어, 야 이 씨발놈아, 네깟 놈이 무얼 안다고 감히 5.18을 건드려, 이 씨발 개새끼 가다가 목을 비틀어 파묻고 가야 한당께, 뭐 이런 싸가지 없는 개새끼가 다 있어, 야, 이 새끼야, 너 이회창으로부터 얼마나 받아 처먹었냐, 이런 새끼가 무슨 대령 출신이야, 이런 새끼가 무슨 육사 출신이야, 대령질 하면서 돈은 얼마나 받아 챙겼것냐, 부하 꽤나 잡아 쳐먹었을 거다. 이런 쥐새끼 같은 개새끼, 우익새끼들은 모조리 죽여 버려야 한당께. 너 이새끼 가다가 죽을 줄 알아, 너를 때려 죽여서 파묻어도 증거가 남냐? 증거가? . ."  이게 민주화을 이루었다고 입만열면 떠드는 광주인들의 고상한 말

광주 위에 사람없고, 광주 위에 나라없다!
광주 밑에 민주화 있고, 광주 밑에 국가있다!
광주 앞에 그 무엇도 'ㅆㅂ 때려죽일 쥐새끼'일 뿐..

Hi, PATRIOTISM 님, 방금 "니미 씨팔 좃 같"은 "개 새끼"들 신드롬 이라는 글을 하나 붙였었는데, 님의 글과 같은 정서여서, 바로 내렸어요. 늘 애국하심에 감사 드리고 있읍니다.

민주화라 쓰고....  깽깽이의  길이라고  읽는다.

그래봐야 나라잃고 나라팔아 먹은 인간들에 불과.......  개대중이가 종필이를 속여서 연합정부를 구성해서 내각제를 하자고 구라를 치면서 간신히 정권을 잡자 홍어들은 입에 " 천년만에 정권을 되찾았다." 떠 벌렸었습니다.

천년만에 정권을 되찾아 한 행동을 보면, 홍어들 너 나 할것 없이, 자기 잇속 챙기기, 홍어들 빨대꼿기를 시작해서 바로 민심을 잃었답니다.

그럼에도 홍어들끼리는 잘난듯 떠벌리는데, 남들이 세상에서 자기들의 행위를 어떻게 평가를 하는지는 아랑곳하지 않는것을 보면, 유전자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마치 천년만에 정권을 찾아서 개판을 쳐 버린것 처럼, 정말로 민주화 였다면, 민주화 된 사람들 처럼 행동을 한다면 이것을 본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아, 518은 정말 민주화 운동이 맞구나 할겁니다."

그러나 자기들이 아무리 소리쳐 민주화라고 우겨도, 하는 짓거리를 보면 민주화는 커녕 양아치들 난동으로 보이게 만들어 가면서도 그 행동을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반 518 운동에는 홍어들의 막되먹은 행동에 반감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주축을 이룰겁니다.

노비들이 난을 일으켜 주인을 쳐 죽이고 가세를 빼앗아 행세를 해봐야 몇일 가지 못하는 것 처럼, 민주당 정권의 행세는 바로 그런 면을 국민들에게 실감시켜 준 것 입니다.

함, 민주화 좀 제대로 해 보고, 그런 이야기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