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이 있는 간첩 유우성"~애국심이 없는 국정원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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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4-26 19:27 조회1,73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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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愛國心)이란 단어가 무엇인가를 아는지, 법관으로서 자실이 의심된다.
첫째,--대한민국 실정법을 위반한 범법자에게 '애국심'운운한 것이 적절한가?
유우성은 판사 스스로 유죄를 선고했듯이 대한민국의 여권법,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 형법(사기)을 위반한 범법자이다.
이런 자에게 애국심 운운하는게 가당한가. 죽은 소가 웃을 일이다.
둘째---대한민국을 상대로 사기를 친 국제사기꾼에게 '애국심'이라니?
유우성은 북한 탈북민이 아니라 중국 국적의 북한거주 화교(華僑)이다.
이름만 해도 북한에서는 ‘유가강’, 중국에서는 ‘유광일’, 한국에서는 '유우성,
영국으로 어학연수 가 난민 신청을 할 때는 ‘조광일’로 행세하며 영국 정부로
부터 탈북난민으로 인정받아 매주 40파운드(7만원)의 지원금을 받은 전형적
국제사기꾼이다.
이런 자에게 애국심 운운하는 것은 전 세계의 웃음거리이다.
세째---다른 사람도 아니고 간첩혐의를 받고 있는 자에게 애국심이라니?
서울시 공무원간첩사건은 종결된 것이 아니라 대법원의 최종판결이 남아 있는
상태인데,확정판결도 나지 않은 간첩혐의자에게 애국심 운운한 것은 경천동지
(驚天動地)할 일이다.
전 세계 어떤 문명국가에서 자국을 상대로 사기행위 등을 일삼은 범법자를
애국심이 있다고 하는가?
---상기 글은 펌해 왔다.
유우성에게 애국심이 있다는 김흥준 재판부에게 한번 물어 보자!
그럼 국정원 직원은 애국심이 없어서 잡아 넣었는가?
증거 조작이 아니라 유우성의 행적이 간첩에 해당되었기 때문에 출입국 사항
을 적당히 만들어 제출하였을 뿐이다.
간첩행위가 중요한 것이지 간첩질을 한 간첩의 인권을 중요시할 필요는 없다.
민변의 골수 종북 변호인인 천낙붕외 5인의 유우성 변호인들은 유우성의 무죄
에 대해서 역사적 기념이라고 환호했다.
고문에 의하여 간첩임을 사실상 실토하고 증거를 확보하여도...그 간첩에게는
간첩의 죄를 물을 수 없는게 역사적 의미라고 한다.
참으로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지는 빨갱이들의 궤변이다.
간첩이 나 간첩이요~~순순히 자백할 넘 같으면 애시당초 간첩으로 남파되지
않을 것이다.
강력 범죄인에게 순순히 자신의 죄를 고백하라고 하면 할 넘은 1000년이 가도
단 한 넘도 없다.
이 족가튼 붉은 판사넘들아~~~
간첩이나 범인 하나 잡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네 넘들의 얄팍한 법 잣대로 무죄
방망이를 마구 두들겨도 된단 말인가?
나는 제안한다.
판사 3년 근무하고 검사로 보직을 바꾸어 근무케 하면 범인 하나 잡는게 얼마나
어려운가를 판사넘들이 알게 될 것이다.
도둑을 잡아 주면 무죄 석방시키는 그런 일은 초등생도 할 수 있다.
검찰이 강력하게 항의한다고 하는데 이 자샤들아 언제 법관한테 이겨 본 적이
있었던가?
언젠가 멀지 않아 유우성이 간첩임이 밝혀 질 날이 있다고 본다.
그 때~~~김흥준 이 넘아 뭐라고 궤변을 늘어 놓을 것인가?
미리 연구해 놓아라~~그 좋은 대가리로"""
댓글목록
rokmc56님의 댓글
rokmc56 작성일
오리지날 간첩을 애국자운운하는 정신병자,김흥준에게...
이들을 간첩이라고 비공개 증언한 분의 북한 가족들은
보위부에 어떻게 체포됐는지.? 재판부는 해명을 하기 바란다.
이에 대한 해명이 없으면 이들 정신나간 재판관들을 국민의
이름으로 다시 재판을 청구해야한다.
엉터리 재판 결과를 묵묵히 받아주면 나라가 망하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