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청년시절만 해도 정확하게는 1970년대만 해도 지도자들도 백성들도 모두가 꿈과 목표를 가지고

각자의 길에서 최선을 다하며   행복하게 살았던  기억이 난다.

제각기 조금은 국가를 생각하면서 .

비록 자가용, 휴대폰이 아니라 집에 전화기도 없이, 테레비도 없이 만원버스에 시달리면서 말이다.

그런데 지금의 대한민국은 .........

모두다가 대장이요 아는척 있는척 잘난척하니 도대체 머리는 있고 꼬리는 없는 기형으로만 보입니다.

그리고 말 말이 너무많고 입이 너무 가벼운 것 너무 보기가 딱할 정도 입니다.

역시 고기는 대가리부터 썩는다고 하는 옛날 말씀이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니다라고  장담하고 싶읍니다.

그리고 민주주의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도 함께 첨부하고 싶어지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