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기자가 유언비어로 선동한다면 즉각 구속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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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4-04-26 09:22 조회1,86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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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상호 기자는
트윗을 통해 해경의 비협조와 언딩쪽의 바지선 접근을 거부하고 있다고 했다.
또 이 기자는 "이종인 대표에 위해 위험 있다"고 했다.
한편 뉴스1은
"(진도=뉴스1) 김한식 기자 =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를 수색하기 위해 긴급 투입된 '다이빙 벨(Diving Bell)' 설치 작업이 빠른 조류로 2차례 실패하는 등 난항을 겪고 있다. 26일 해경 등에 따르면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측은 이날 새벽 1시께부터 사고 해역에서 다이빙 벨을 투입하기 위해 바지선을 고정시킬 수 있는 앵커(일종의 닻)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앵커가 꼬여 중단했다.이 대표측은 다시 물살이 약해지기를 기다렸다가 새벽 5시부터 2차 앵커 설치 작업에 들어갔지만 이번에도 조류가 강해 바지선을 고정하는 데 실패했다"고 보도했다
누가 국민 상대로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만약 이기자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는 국민을 구해야할 해경이 저지른 중대한 사건으로써
검찰은 즉시 수사에 착수해 이종인 대표를 위해할 세력이 있다면 그자를 구속한다
그러나
만약 이상호 기자가 유언비로로 선동하고 있다면
이 기자를 즉시 구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민은 지금 정부가 구조를 적극적으로 하지않나 불안 합니다.
즉시 조사착수를 청원 합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3D&sid1=102&sid2=256&sid3=416&oid=421&aid=0000795986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게시된 링크는 이 상호 기자 관련 사이트로 직접 연결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쿠마란님의 댓글
쿠마란 작성일기자의 오보로국민을 혼란하게 하는것에대해 책임지게 하는 ,법적으로 규제하는방법은 없는지?.안그러면 아니면 말고식의 보도는 계속될텐데..자격정지와 근속등 법적제제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