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박사의 떡밥에 걸려든 멍청한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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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4-04-24 23:26 조회2,112회 댓글1건관련링크
- http://A 815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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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SBS본사가 걸려들더니 이번에는 계열사인 SBS CNBC가 걸려들었다.
종편사에서는 채널A를 일단 캡처를 하였는데 이남희라는 정치부기자는 월급이
빵빵한 지 대담한 기사를 올렸다. 목돈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멍청한 기자시리즈는
계속된다.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650683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650622
http://news.ichannela.com/3/all/20140424/63003968/1
댓글목록
차기대통령님의 댓글
차기대통령 작성일
이건 너무 너무 좋은 일이군요.
이렇게 쉽게 시스템클럽을 알려주는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게다가 소송에 이겨서 배상금까지 얻게 된다면 이것보다 더 좋은 "꿩 먹고 알 먹고"가 없지요.
다만 위에 보시다시피 지 만원 님의 "초상"은 시청자들의 바라봄의 대상이 됩니다.
글로는 서슬이 시퍼런 칼날과 같은 붓을 연상시키더라도
실제로 보여지는 모습은 늘 웃는 모습이 저들에게 찍힐 수 있도록 언저 어느 때나 환하고 밝게 웃으시면
그 두 가지의 상반되는 효과는 씨씨씨너지스틱할 것입니다.
제 대학 시절에 해부학 담당 교수중 나이가 지긋하신 미국인 정교수는 그야말로 언제나 빙그레 웃는 얼굴입니다. 한국인 정서로는 제 정신이 아닌 듯이 보일 정도로, 그 분의 얼굴에서 웃음이 없는 표정을 본 적이 없습니다.
지 박사님, 늘 항상 언제나 24/7 환하게 웃으십시오. 주무시면서도 밝게 웃으십시오.
추신: 그리하시면 건강이 더 좋아져서 시스템클럽도 더 기운차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