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4.19 경남 마산 고교생 '김 주열군'의시체가 인근 부두에서 몸이 밧줄에 묶여 돓을 매달려져 경찰이 暗水葬(암수장)했다면서, 일방적으로 惡意에 찬 모략 선전.선동으로 신문에서 발표되자! ,,. 곧; 경찰에서 고교생 '김 주열'군의 얼골에 '최루용 총류탄'을 정면으로 발사하여 죽게했다면서! ,,.
실제로 얼골 눈에 총류탄 파편(?)이 꼽혀져 눈동자 부위가 부패, 부풀은 시신이 발견(?)되었다면서! ,,.

↘ 조곰이라도 군사 지식 및 지각이 있었다면,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일방적 악선전 모략 선동! 왜? ↙

'銃榴彈(총류탄)'이란? 글자 그대로 총에 M7발사기를 장착하여 그 발사기 첨단부에 총류탄 날개 후미의 총류탄 구멍에 꼽아, 별도의 '총류탄 발사용 탄약통'을 M-1 소총 약실에 장전, 소총 멜방을 풀어 늘려, 총신 몸통을 지면과 60도, 45도, 30도 등으로 형성; '曲射彈道飛行(곡사탄도비행)'토록 하는 것이며; 비행 거리도 불과 약 100미터 내외인 바, 비행 속도도 느려, 날라가고 날아오는 게 보임! 따라서, 그게 정통으로 파편이 튈리도 없고, 총류탄 탄두가 찌그러지면서 최루 까쓰가 새어나오는 것인데, 파편이란 말도 적합치 않음! ,,. 몸이 날쎈돌이처럼 민첩할 고교생의 얼골 정면에, 그것도 눈에 정통으로 꼽힌다? ?? ??? 파편도 튀지 않는 깡통 껍질 재질인데,,. 군부에서 보병 소총분대장, 소촐수 주특기들만 배우는 과목이며 간부후보생 장교 과정출신들에게만 가르키는 과목인데, 군대기피자 집단, 무지.무식한 기자 련롬들이 멋대로 용어를 조작, 빨갱이.간첩들의 날조 발언을 여과없이 보도! ,,. 이제라도 전북 남원에서 가난하여 친척집에 고교 유학와서 눈치밥 먹는 주제에, 데모 대열 선두에 설 리도 없었으며, 온순하고도 착하며, 내성적인 '김 주열'군을 불온한 불순분자들이 '김 주열'군을 유인, 쥑인 뒤, 암수장, 데모가 消康(소강) 상태로 변하자 再 点火코자 일부러 부두에 유기했다가,,. 경찰이 그토록 허수룩하게 시체를 암수장했었겠는가? 그걸 믿는 바보들이 당시의 순수.순진하기만 했었던 대다수 국민들이었었음! ,,. 우선 나부터! ,,.
http://cafe.daum.net/114hanmaum/8wfi/5581?q=%B3%B2%BF%F8%B6%A5%BF%A1+%C0%E1%B5%E9%BE%FA%B3%D7+%BC%D5%C0%CE%C8%A3&re=1 : 남원땅에 잠들었네{'손 인호'노래} ← - - - ← 이 노래 작사자의 순수한 의도를 일방적으로 아전 인수'해서 선수치면서 저들의 의도대로 유도한 노래! ,,. '송장' 놀음에 정말 원통하게 쥑임을 당하신 '김 주열'군! 그대의 철천지 웬쑤가 바로 북괴 빨갱이 간첩들임을 그대는 알리라! ,,. 1980.5.18 광주사태 때 희생된 여학생, 목없는 사체, 여자 임산부등! ,,. Know your true foe! 빠드~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4-04-23 21:03

1960.4.19 경남 마산 사태의 원인은? ↔ 1960. 3.15 선거때문이 아니라, 전년도 1959년도 韓半島 全域을 强打했었던 열대성 저기압 - 태퐁 'SARA號'로 인한 '경제 파탄.생활고'로 인한 민심 이반이었었지, 문맹률이 무려 40%가 넘던 당시에는, 정작 투표에는, 실상 관심도 없었음! ,,. '빨갱이 + 간첩'들의 성공적인 '송장 놀음! 시체 장사!'의 대표적 성공 사례, 元祖 - - - 마산 사태! ,,. ♪ http://blog.daum.net/dudxo12/15016 : 눈물의 연평도 {'최 숙자'님 노래}

김주열, 전태일, 심미선, 신효순 등등... 이들의 죽음을 악용한 시체팔이꾼들의 모략, 선동질에 놀아나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