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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장사" 단어로 박사님을 공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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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년신사 작성일14-04-23 06:48 조회3,84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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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오전6시 뉴스와이 뉴스시간에 하였다
이불속에서 보다가 나도모르게 화들짝 일어났다
뉴스는 말하기를 

희생자들을 시체장사라고 막말표현을 했다는것이다

아래는 인터넷뉴스에 뜬 박사님 글 소개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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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5·18 폭동 위한 불쏘시개" 주장…홈피에 글 올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보수논객 지만원(72)씨가
세월호 침몰 참사를 '시체장사'에 비유하며
"대통령은 제2의 5·18 폭동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장인 지씨는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사이트 '시스템클럽'에
올린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세월호 사건을 맞이한 박근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며 "하나는 국민 에너지를
총동원해 사회 곳곳에 시스템 심기 운동을 옛날 새마을운동 하듯 전개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하나는 안산과 서울을 연결하는
수도권 밴드에서 국가를 전복할 목적으로 획책할 '제2의 5·18 반란'에
지금부터 빨리 손을 써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씨는 "'무능한 박근혜 퇴진'과 아울러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봉기가
바로 북한의 코앞에서 벌어질 모양"이라며 "시체장사에 한두 번 당해봤는가?
세월호 참사는 이를 위한 거대한 불쏘시개"라고도 썼다.

그는 "'이판사판'의 팽팽한 긴장 상태에서 도박으로 살길을 뚫어야 하는 것이
김정은의 토정비결이다. 세월호 참사는 이런 도박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제2의 5·18 폭동, 이것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는 확신 하에 대통령은
단단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noma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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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사건...300명의학생들이 절라도바다에서 강제민주화 당한사건

‘물고기들이 파티 하겠다’,
‘영화 타이타닉 장면 같다’,
  

일전에 네이브다음에 올라왔든  실종유가족 에대한 음해성 표현이라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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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이 북괴군이 개입한 무장반란폭동이란 사실을 널리 흥보하여
반드시 바로잡을려는  박사님의 애국활동에
상당한 위협을 느끼는  친518 세력들이
걸고 넘어진 것으로 보인다

조금 연구를 해서 대응해야할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정곡을 찔른 지박사님의 논평입니다. 분명히 이 사고가 수숩되는 과정에 민주당과 종북세력들은
정부와 박근혜를 싸 잡아 비난하고 촟불집회가 봉기할 것이라 봅니다.벌써부터 가짜 민주화운동가
들이 진도에 진을 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청와대로 가자고 앞장 선 넘들은 유가족이 아닌 바로
이런 종북세력들입니다.바로 5,18과 같은 시체 장사로 재미를 본 반대한민국 불순분자들입니다.

멸공의횃불님의 댓글

멸공의횃불 작성일

지박사님의 촌철살인으로 천재적 핵심 지적 입니다.  시체들고 다니며 데모선동하는 광주 좌익들과 중동테러세력들, 그들의 시체장사, 이제는 더는 국민들이 선동되면 안되게 됐습니다.  지박사님의 "시체장사"란 글의 핵폭탄으로 좌익홍어들은 위축되게 됐어요.  지박사님, 감사합니다.  큰~절!!! (꾸뻑)^^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지금의 싯점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핵심을 짚어주신 글인데,조심할 생각은 않고,아차~내가 넋놓고 빠뜨린 것.방심을 되돌아 볼 생각은 않고,날 잡아잡수소 하며 속절없이 지껄이는 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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