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에 실종가족과 온국민이 슬픔으로 비통해 할때...
공영방송 MBN은 누가 보더라도 말도 안되는 홍모여인의 거짓말 인터뷰를 방송하였다.

누가봐도 거짓말이요 유언비어임을 쉽게 알 수있음에도
공영방송이 이를 방송했다면
이는 혼란이란 특정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유언비어를 퍼트리는데  방송이 개입한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
의도가 없는 한 누가봐도 뻔한 유언비어이고 거짓말인데
이를 방송에 그대로 내보낼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mbn은 왜 거짓말 이요 유언비어 내용을 그대로 방송했을까?
여기에는 의도가 있을 수 있고 의도가 있다면  반드시 그 의도하조가 하는 목적도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유언비어는 대 혼란을 낳는다.
이런 혼란에 국민을 흥분시키면 어떤결과가 오겠는가?

이 방송을 보고 많은 국민은 한때 정부에대해 심한 반감으로 매우 심각 수준으로 술렁였다.
필자는 이런 과정을 보면서 국민이 들고 일어나겠구나 하는 큰 위기감 까지 느꼈다
마침 어느 기자가 홍모인의 거짓말 전력을 SNS에 올림으로서
분위기가 반전되어 위기가 잠잠해졌다.
천만다행이었다.

이처럼 이런 의도적인 음모가 있었다면 국익을 해치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 아닐 수 없다
이런점에서 지만원 박사님의 시국에 대한 걱정에 찬 발언은 망상이 아니다.

따라서 정부는 이런 국익을 해치는 방송사에 대해
방송면허를 반드시 취소해야 한다

그리고 홍모여인과 MBN과 홍모여인의 유착관계 의혹등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해야한다
당연히 문제가 드러나면 법적 책임도 반드시 물어야 한다.

북한과 대치중인 안보취약 상태를 망각하고
특정세력들의 이익을 위해 음모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혼란을 조성하는 행위는
용납되어서는 안된다.

아울러 석연치 않은 선박사고에 고의성과 의도성도 엿보이는게 사실이다

위험해역에 초년 항해사에게 키를 맡김점..
급선회도 아닌데 콘테이너가 한쪽으로 쏠릴만큼 강하게 고정하지 않았다는 점...
위험해역에서 화물이 한쪽으로 쏠릴만큼 급선회했다는 점...
위험해역에서 선장지시로 엔진을 껐다는 점..
침몰중임에도 움직이지 말라고 선실이 안전하다고 여러차례 방송했다는 점... 
구조신호를 제주로 하여 구조 지연을 초래했나는 점..
구조선박이 도착했는데도 선장은 관제소에 구조선작이 없다면 거짓말하면서 탈출명령을 안했다는 점...
배가 확실히 뒤집히고 침몰중인데도 공용채널인 16번 채널을 사용안해 결과적으로 구조를 방해했다는 점...
선객에 대한 구조를 전혀 안했다는 점...등 등
고의성이 엿보일 만큼 이해할 수 없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은 보통일이 아니다
지금 한국에는 특정세력이 특정목적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혼란의 위기로 몰아가고 있다고 판단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이에대한 편협된 특별지역 출신이 아닌 애국 특별 검사팀이 꾸려져야 옳다고 본다. 

따라서 대통령은 국익을 해치는 이러 심각한 사안과 의혹들에 대해 즉시 행동을 보일 것을 촉구하는 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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