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에 든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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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4-10-25 16:02 조회1,84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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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진보를 의렇게 定義를 할 수 있습니다.
누구는 진보와 보수를 새의 양날개라고 說破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리영희 교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영희가 아닌 리영희입니다.
북한에서는 이(李) 씨를 리 씨라고 한답니다.
맞습니다.
양날개는 균형이 중요합니다.
하나라도 不實하면 새는 날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進步는 짝퉁입니다.
이름만 진보이지 속은 종북좌파입니다.
그들은 그렇게 양의 탈을 쓰고 늑대짓만 골라 합니다.
그들은 자신 이외는 모두 否定하며
자신들은 절대善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참으로 웃깁니다.
그들은 남의 똥은 구리지만
자신들의 똥은 약이라고 우겨댑니다.
그들은 남의 善은 모두 惡이고
자신들의 악은 모두 선이라고 외칩니다.
그들은 남의 폭력은 처벌의 대상이지만
자신들의 폭력은 나라를 위한 불가피한 행위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애국가와 태극기가 國歌와 國旗가 아니고
자신들은 애국가 대신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태극기 대신 한반도 기를 흔듭니다.
이상은 이석기 통진당 國害의원이
진보의 대표로 하신 말씀입니다.
앞에서 진보의 알맹이는 종북좌파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속이 없는 빈 깡통입니다.
안철수가 그렇습니다.
그들은 폭력을 당연시합니다.
공중부양도 국회 기물 부수기도 뒷머리 치기도
국회 단상을 향한 최루탄 투척도 대리기사 폭행도
다 나라를 위한 정당한 행위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법적인 처벌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론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의 진보는 깡통에 든 폭탄입니다. 끝
댓글목록
gixxerfreak님의 댓글
gixxerfreak 작성일새의 양날개? 양쪽 날개가 따로 노는데 어떻게 날 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