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공갈 협박에 스스로 무너지는 기막힌 대한민국~

전단살포는 선전포고로 간주하겠다.-평양방송-

이에 대한민국은 화들짝 놀라 자빠지고,차제에 종북단체들은

파주,연천 주민들을 부추겨 전단살포 중단을 외치며 탈북,보수
단체들을 폭력,폭언으로 공격하므로..남남 갈등과 내전을 부추
기고 있다.

지금이 해방 직후란 말인가?

경제대국 12위권에 OECD가입국인 한국이 아프리카 내전국가
로 회귀하였단 말인가?

대북전단살포 반대를 외치는 면면을 살펴보면,파주,연천시민
이 아닌 단골 시위 집회에 따라 다니면서 반정부,반국가 구호
로 내란선동을 부추기는 무리들이 대부분이다.

빨갱이는 남남갈등만 보이면 잽싸게 끼어들고 있지만,정부나
공권력은 개족가튼 표현의 자유를 내 세워 방치하고 있다.

한국의 국방장관이...미국으로 달려가 미국의 가랭이를 잡고
제발 전작권을 연기해 달라고 조르는 모습은 수모스럽다.

국방을 타국에게 맡기는 자체는 주권의 일부를 포기한 거다.

이 모든 재앙을 두 넘의 좌파 지도자의 탓이라기엔 우리 국민
들의 잘못 또한 너무나 크다.

이 지구상에 동족끼리 이렇게 처절하게 원수진 나라는 없다.

대체 무슨 민족이길레 이런 투견같은 민족성이란 말인가!?

북한은 대한민국을 만만한 홍어좃으로 볼 수 밖에 없다.

큰 소리 한번 펑 치면 개꼬리 내리듯 왁작지끌하는 한국정부
와 국회를 보면서 이거이 미국만 없으면 하루아침 해장거리
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징후를 여기 저기에서 본다.

북한은 지금 남한의 보수/진보의 이간질에 주마간편의 역활
을 잘도 해 내고 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기고만장에 꼬리만 계속 내리고 있다.

지도자란 인물은 內治는 내 몰라라 하고..외교에만 전념하는
비겁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욕 안먹고...대한민국 지도자 노릇 하려면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 오란 말이다.

박근혜씨...정말,과연 박정희의 분신이 맞소?

나라가 망하는 징조 열가지중에 열가지 모두를 갖춘 나라!

국군은 오합지졸에 지휘부는 돈과 쾌락에 빠져 있으며,

군사무기를 발주,제작하는 방사청과 방산업체는 뇌물거래
로 유착되어 있는 나라~이거이 무슨 국가란 말인가?

탈북자 단체의 대북 전략(전단살포)은 남북간의 전쟁발발
이나 북한의 자동 붕괴를 원하기 때문이다.

왜냐?

가족과 친인척을 두고 탈북한 그들의 목적은 북한의 붕괴다.

북한붕괴가 아니면 그들은 영원한 국제 고아처럼 남한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탈북자들의 전쟁 고취는 사실상 위험하기 짝이 없다.

정부나 국방부는 이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전단살포에 대한 북한의 위협이 문제가 아니라,이런 와중에
종북세력이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내전 음모를 획책하는 것
을 막아야 한다.

어차피 한번은 전쟁을 해야 한다면,가차없이 해야 한다.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

미국에게 국방을 의존하므로 앞으로 17조원의 돈이 들어 간다.

뿐 아니라~모든 군사무기와 무역을 미국에 일임해야 한다.

차라리~이 돈과 수고로 핵폭탄을 개발하는게 백번 낫다.

핵폭탄 하나에 수천억원 정도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거이 아무것도 아닌 돈이다.

우리는 핵폭탄 다섯개만 있으면 된다.

있다는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미국이 난리 부르스를 치겠지만 강행의지를 보이면
예전 박정희 시대처럼 미군 주둔이 자동연장될 것이다.

미국이 전작권 연기를 빌미로 주한미군 비용과 무기구매에
30조원이 넘는 돈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거이 돈으로 국방과 안보를 사는 나라는 결국 망한다.

박정희의 자립 국방 의지와 핵탄 개발 의지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