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님"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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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10-26 07:01 조회1,87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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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대 이 나라 국민으로 태어나서 평생의 소원이 있다면
우리 세대에 우리의 조국을 근대화해서 선진 열강과 같이
잘사는 나라를 한 번 만들어보는 것이다.
-1964년 8월 3일 국방대학 졸업식에서 박정희 대통령-
오늘 10월26일 대한민국을 세계 부국으로 만든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날이다.
총체적 난세에 처해 있는 현실을 보노라면,故 박정희
대통령이 더욱 그립고 만감이 교차한다.
그의 하늘같은 은혜에 머리 숙여 존경과 흠모의 경의
를 표한다.
"나는 여러분들의 집에 전기를 들여 놓겠다.
깨끗하고 맑은 물들을 마실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보다 나은 일을 하며
더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건설하겠다.(중략)
그는 어느 천막 아래 낡은 단상 위에 서서
나지막하고 힘있는 목소리로 연설을 했는데
그 앞엔 개천가에서 넝마를 주워입고 사는
빈민들이 우글대고 있었다.
(1965년 싱가폴 총리 선거에서 이광요 유세중에서)
---1960년대의 싱가폴은 한국과 더불어 최빈민국으로...
사는게 죽는 것 보다 더 힘들고 참담했던 나라였다.
1965년 말레이시아에서 분리 독립된 싱가폴 초대 총리로
당선된 이광요(리콴유)수상은(26년간 집권).....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과(18년집권)함께 아시아의 최고 지도자로
세계의 칭송을 받았다.
이광요 수상은 박정희의 경제개발을 룰모델로 삼았다고
할 정도로 한국의 박정희를 존경한다고 하였다.
두 영웅은...게으르고 남의 탓만하는 제 멋대로인 국민들
에게 당근과 채칙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심어준 위대한 독재자였다.
"나는 여러 동지들에게 다음과 같은 약속을 지킬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협조를 얻어 이 자리에 올랐지만,지금 부터는
이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가차없는 독재를 할 것입니다.
게으르고 무질서한 이 국민들을 위하는 길은 강력한 통치
입니다.
이에 반대하는 동지들은 지금 이 자리에서 떠나시오"
만약 내가 통치를 시작한 연후에 반대를 한다면 나는 동지
라도 감옥에 보낼 것입니다"--총리 당선후 만찬장에서--
한국(5천만 인구)과 싱가폴(350만 인구)~
전세계가 놀라고 만 경제성장은 지금도 기적으로 불린다.
그러나,싱가폴은 아시아 2위(세계 6위)의 부자에다 법치와
질서가 세계 1위인 나라로 관광객 유치 또한 세계 일류다.
한국은 어떤가?
뱃대지에 기름기가 붙으니 다시 상투잡고 지랄용천한다.
남북은...동족에다 부모 형제가 갈라져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원이라고 부른다.
서로 물고 뜯고 치고 박는 싸움으로 날 밤을 지새우는
희안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지도자가 나약하면 바로 이러한 개판 국가가 된다.
오늘 박정희 대통령이 그리운 것은 나라 돌아가는 꼴이
망국의 길로 접어 들었다는 위기감이 작용했기에다.
이광요는 싱가폴의 국부로 존경받고 있으며,
그 아들이 지금 싱가폴을 통치하고 있어도 누구하나 시기
질투를 하지 않는다.
왜인가?
아버지 이광요가 다스렸던 그대로 강력한 법치와 질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정신채려라!
박근혜도 제발 아버지의 업적에 재를 뿌리지 말라!
종북빨갱이들은 모두 북으로 가라~제발 빈다.
이 더르븐 놈들아!
국민된 사람 좀 살자~~~
우리 세대에 우리의 조국을 근대화해서 선진 열강과 같이
잘사는 나라를 한 번 만들어보는 것이다.
-1964년 8월 3일 국방대학 졸업식에서 박정희 대통령-
오늘 10월26일 대한민국을 세계 부국으로 만든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날이다.
총체적 난세에 처해 있는 현실을 보노라면,故 박정희
대통령이 더욱 그립고 만감이 교차한다.
그의 하늘같은 은혜에 머리 숙여 존경과 흠모의 경의
를 표한다.
깨끗하고 맑은 물들을 마실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보다 나은 일을 하며
더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건설하겠다.(중략)
그는 어느 천막 아래 낡은 단상 위에 서서
나지막하고 힘있는 목소리로 연설을 했는데
그 앞엔 개천가에서 넝마를 주워입고 사는
빈민들이 우글대고 있었다.
(1965년 싱가폴 총리 선거에서 이광요 유세중에서)
---1960년대의 싱가폴은 한국과 더불어 최빈민국으로...
사는게 죽는 것 보다 더 힘들고 참담했던 나라였다.
1965년 말레이시아에서 분리 독립된 싱가폴 초대 총리로
당선된 이광요(리콴유)수상은(26년간 집권).....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과(18년집권)함께 아시아의 최고 지도자로
세계의 칭송을 받았다.
이광요 수상은 박정희의 경제개발을 룰모델로 삼았다고
할 정도로 한국의 박정희를 존경한다고 하였다.
두 영웅은...게으르고 남의 탓만하는 제 멋대로인 국민들
에게 당근과 채칙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심어준 위대한 독재자였다.
"나는 여러 동지들에게 다음과 같은 약속을 지킬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협조를 얻어 이 자리에 올랐지만,지금 부터는
이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가차없는 독재를 할 것입니다.
게으르고 무질서한 이 국민들을 위하는 길은 강력한 통치
입니다.
이에 반대하는 동지들은 지금 이 자리에서 떠나시오"
만약 내가 통치를 시작한 연후에 반대를 한다면 나는 동지
라도 감옥에 보낼 것입니다"--총리 당선후 만찬장에서--
한국(5천만 인구)과 싱가폴(350만 인구)~
전세계가 놀라고 만 경제성장은 지금도 기적으로 불린다.
그러나,싱가폴은 아시아 2위(세계 6위)의 부자에다 법치와
질서가 세계 1위인 나라로 관광객 유치 또한 세계 일류다.
한국은 어떤가?
뱃대지에 기름기가 붙으니 다시 상투잡고 지랄용천한다.
남북은...동족에다 부모 형제가 갈라져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원이라고 부른다.
서로 물고 뜯고 치고 박는 싸움으로 날 밤을 지새우는
희안한 민족이기 때문이다.
지도자가 나약하면 바로 이러한 개판 국가가 된다.
오늘 박정희 대통령이 그리운 것은 나라 돌아가는 꼴이
망국의 길로 접어 들었다는 위기감이 작용했기에다.
이광요는 싱가폴의 국부로 존경받고 있으며,
그 아들이 지금 싱가폴을 통치하고 있어도 누구하나 시기
질투를 하지 않는다.
왜인가?
아버지 이광요가 다스렸던 그대로 강력한 법치와 질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정신채려라!
박근혜도 제발 아버지의 업적에 재를 뿌리지 말라!
종북빨갱이들은 모두 북으로 가라~제발 빈다.
이 더르븐 놈들아!
국민된 사람 좀 살자~~~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네, ...
지금 이 대한민국에는 정말 더러운 놈들 투성입니다.
김영삼과 김대중 그 두 더러운 놈 때문입니다.
그 두 놈을 추종하는 인종들과 그 추종하는 인종들을 추종하는 인종들은 모두 더러운 종자들입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하하하~매우 화가 났습니다.그렇습니다.
어차피 우리 민족은 분열된 민족성을 가지고 운명적으로 태어 난 것인가 봅니다.
김대중,노무현 이 두놈도 우리나라에 시련과 고통을 주기 위해 내려진 하늘의 명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해 집니다.나쁜 놈들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