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여당대표 보다 100배 낫고, 박근혜대통령보다 10배 낫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만세반석 작성일14-10-26 14:32 조회2,223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칼로 쑤셔죽이겠다는 공갈에도 꾿꾿이
날린 위대한 대북전단 V.3
북괴 패망은 대북전단으로 부터 시작된다 !!
북괴가 보유한 미사일은 사람 죽이는 살상용 미사일이지만
우리가 보유한 미사일은 사람 살리는 미사일이다.
북한주민들에게 용기와 신념을 심어주는 위대한 확성기이다.
칼로 쑤셔죽이겠다는 공갈에도 꾿꾿이 날린
위대한 대북전단
북괴 패망의 그날 역사는 분명히 기록하리라 이들의 의로운 용기를
이들은 입으로는 평화를 위치면서도 손에는 칼이라는 흉기를 들고 있다.
얼굴에는 빨갱이들 특유의 복면을 하고 있다.
저들이 어찌 선량한 시민이라는 말인가 ?
이들은 날리는 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아니다.
툭하면 나타는 상습 종북 좌파들의 전투세력들이다.
어떤 사람은 대북전단을 날리는데 왜 조용하게 하지 않고 시끄럽게 하느냐고 힐란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모르고 하는 말이다.
조용히 날리는 사람도 있어야만 하고
좀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도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만 남한의 국민들도 이 귀중한 행동에 대하여 알게된다.
우리는 남한과 북한 두곳 모두에서 치열한 사상전을 치르고 있다.
저들은 북괴를 철저히 폐쇄사회로 묶어 놓고 주민들을 개ㅇ나 소처럼 부리고 있다.
이것을 깨고 들어갈 수단은 결코 많치 않다.
대북전단은 우리 남한이 가진 가장 효과적이고 귀중한 전투수단이다.
이것을 포기하는것은 북한주민들을 지옥속에 내팽개치겠다는것이나 다름이 없는 일이다.
대북전단은 !
각자가 자신의 신념에 따라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말고 무조건 많이 보내면 된다.
그 누가 잘했네, 그 누가 더 원조냐 제발 이런 소리 좀 하지마라.
시간이 가면 결국은 다 알게된다.
이미 대북전단을 날리는 단체와 개인은 최소 10여개는 된다.
그 누가 크고 작다는 말이냐 ?
다만 돈을 어떻게 어디로 모으면 좋을까를 좀더 고민하면 좋겠다.
전단지에 사용하는 문구는 생각을 깊이 하여 북한식으로 하면 좋을것이다.
[파주경찰서 살아있네!]
"대북전단·풍선 훼손한 진보단체 회원 긴급 체포
(파주=뉴스1) 박지혜 기자 - 25일 경기도 파주시 임직각 앞에서 대북전단살포를 예고한 보수단체 소속 회원이 진보단체 회원들이 던진 계란에 맞은 채 대북전달을 들고 있다
[ 2014.10.25/뉴스1]
1. 뉴시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1025_0013254456&cID=10201&pID=10200
25일 오후 2시20분께 경기 파주시 임진각 입구에서 대북전단을 날리려는 풍선에 주입하는 가스장비를 실은 트럭에 들어가 전단과 풍선을 훼손한 5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다.
진보단체 회원인 이 남성은 기습적으로 보수단체의 트럭에 있던 전단이 담긴 박스 3개와 풍선을 빼앗아 달아난 뒤 찢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남성은 업무방해 및 재물손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그러나 저자가 칼을 들고 설치는 동안에는 그 어떤 경찰도 억제하지 않고 그저 보고만 있었다.
이것은 저들이 인명을 살상할 가능성이 충분함에도 그저 방임한 것이다.
여전히 종북세력의 눈치보기에 급급 한것이다.
2. 머니투데이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102514525553942&outlink=1
경기 파주경찰서는 대북전단 날리기 위해 보수단체에서 준비한 풍선을 찢은 혐의(재물손괴 등)로 시민 1명을 연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연행 과정에서 일부 시민들과 경찰 사이에 10여분간 충돌이 발생했다. 일부 시민들은 "삐라를 날린 사람을 잡아가야지 왜 막은 사람을 잡아가나"며 격렬히 항의했다.
경찰 관계자는 "포털 사이트에 풍선을 찢었다며 올라온 사진을 보고, 현장에서 특정해 연행했다"며 "신원이나 소속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3.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read.php3?aid=1414217064478878044
[부산대 최우원 교수: 이달 중 대북전단을 재차 살포 예정]
보수단체들은 서울에서 새 대형 풍선을 가져와 이달 중 대북전단을 재차 살포하겠다고 밝혀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우원 대북저단보내기국민연합 대표는 이날 "평화단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우리 트럭을 습격, 전단과 풍선을 강탈해갔다"며 "이에 굴하지 않고 북한 전역이 전단으로 덮일 때까지 대북전단을 보내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목록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하하하~그 속이 시원합니다.김정은을 믿을바엔 지나가는 개나 소가 말을 하는게 더 확실합니다.
어차피 한번 전쟁을 치루어야 한다면 끝장을 볼 작정으로 북한을 말살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국내 종북빨갱이들을 모두 킬링필드해야 합니다.대청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nhm9163님의 댓글
enhm9163 작성일
국가가 뻘겋게 물들어 있어 제기능 못하니
민간인들이 자기 사비들여 가며 살인마 집단에 인질 되어 있는 것
구하려 하는 행사인데 어디를 막겠다고 난리냐.
대북삐라 날리는 것 방해하는 자들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빨갱이로 보면 될 것임.
이북놈들 무서워서 할 것을 하지 말라.
남북대화 좋아 하고 있네.
대화는 무슨 대화 명령하달 받으려 다니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