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냉정을 찿고 현실로 받아 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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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4-04-21 19:10 조회1,81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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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선박참사에 대한 전국민적 우울과
정신적 페닉상태는 계속 되고 있습니다.그래서
아직 아무도 사태를 종결짖는 말을 함부로
꺼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전진 해야 합니다.
참사의 당사자측인 유가족,실종자가족분들
이야 한없는 슬픔이란 것은 뭘로 대답 해야
할지 할말이 없겠습니다.
그러나 국가는 전진해야하고 모든 국민들은
우울증과 분노에서 벗어나 냉정하게 현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언제까지 감정적 분노만
하고 국가가 한발짝도 전진하지 못하면 그
또한 모두에게 불행입니다.
한가지 박근혜정부에 하고 싶은 말은 이번
참사의 선사와 정부감독기관의 직간접 관련
책임자를 철져히 조사해 엄정처벌하고 유가족
들에 대한 원만한 뒷처리를 마무리 해야 할것
입니다.
또한가지 제안은 실종자구조작업이 끝나면
관련법이 허용되면 "국민합동분향소"를 설치
하고 조기를 게양하는,하루든 몇일이던 간에
임시 "전국민추도일"을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령으로 선포할것을 제안 해 봅니다.
이것으로 사망자와 실종자및 그 가족들을 위하고
전국민들을 추스리는 마무리가 되야 할것입니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참으로
이 사건에 대하여는
국가의 가치관이 실종된
지극히 개인 익주의이며
시스템은
김전은것이 맞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