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성이 북한에 자신이 사용하던 노트북을 보넀다고 한다.

노트북에는 탈북자 명단과 서울에 대한 속속들이 내용들이 들어
있을 것은 불문가지다.

이런 넘을 비호하는 야당이나 종북세력들은 북에 보낸 노트북에
대해서 해명 좀 해 봐라~이 족가튼 색기들아!

그리고 사법부의 검찰은 이런 증거를 늦게나마 찿았다면 그가 간첩
짓을 했다는 것을 공론화해야 할 것이다.

대체~~간첩 한 넘을 잡아 놓고 국정원 직원 부터 구속시키는 넘들
이 어디 있는가?

증거 조작?

그가 강도나 절도,살인이나 중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을 확실하게 인지
하였을 경우에 수사요원은 공소유지를 위해......일단 저질른 범죄에
필요한 증거를 만들기도 한다는 것은 일선 수사기관에 근무한 사람
들은 다 알고 있는 관행이다.

중요한 것은 그가 확실한 간첩이고 간첩짓을 했다는 것을 자백한 것
이다.

유우성을 비호하는 민변이나 야당이나 종북세력들은 작은 증거조작
을 기화로 엄연한 간첩을 무죄 방면하기 위해 지랄을 해 대었다.

이제 노트북이 북에 보내진게 확인되었지만,이것도 조작이라고 할
넘들이니 대체 어떤 증거가 나와야 주둥이를 다물 것인가?

---나라가 전체가 세월호로 혼비백산하고 있다.

아프리카 후진국도 이런 엉터리 짓은 아니 할 것이다.

이번이 대한민국의 사활을 걸어야 할 마지막 기회다.

세계 최고의 선박 수출국이 쪽바리들이 사용하다 고철로 처분하려다
한국에 판 세월호를 증축 불법개조하여 예견된 사고를 일으키게 한
선박사나 이를 관장하는 해양 수산부나 해경이나...작살내야 할 거다.

더우기 세월호가 카페리호로는 우리나라에서는 두번째로 큰 배라 하니
이거이 선박수주 1등이 맞기는 맞나?

국내에서 여객선을 만들면 너무 비싸서 대부분 외국에서 사용하던 헌
선박을 가져와 개조 증축하여 사용한다고 하니 우리나라 조선업체도
반성해야 할 것이다.

세월호로 인하여 유우성의 노트북 북으로 반출이 흐지부지 되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