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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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海眼 작성일14-04-21 18:19 조회1,83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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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고가 났을 때 알아 본다.
불행 할 때면 부모가 생각 나고,
나라에 어려움이 닦치면 현명하고, 어진 지도자가 절실 해 지는 것이다.
모쪼록,
박근혜 대통령은 반공을 국시로 삼고,
사악한 빨갱이를 때려잡아,
확실한 우익 대통령으로 써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
칸막이 모습은 일본 건축가 반시게루가 디자인한 '임시 거주시설'이고,
그 다음 사진은 진도 실내체육관에 계시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분들입니다.
배려는 수요자 입장을 우선하는 것임을 새삼 절감하는 장면들입니다.
그 다음 사진은 진도 실내체육관에 계시는 세월호 실종자 가족분들입니다.
배려는 수요자 입장을 우선하는 것임을 새삼 절감하는 장면들입니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반공을 반역의 역사로 삼고
친북좌파 간첩을 우대하며
국정원을 해체하며
국가에 반역한자를 위하여
애국을 위하여 몸바쳐 일한 놈들을
경멸하는 대통령?
맞씁니다!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도사님 글에 찬성합니다.
나라가 어려우면 현명한 지도자가 나와야 ...
박근혜님은 들어가고, 최우원님 이계성님 김피터님등이 대통령 되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