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월 호 침 몰 사 고 >

폭침이 아니길 바라지만 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좌파에서 먼저 생존자와 통화를 했다는 둥

유언비어를 양산하며 초등학생까지 등장시켰습니다.

문득 백기완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3만 명만 죽으면 박 근 혜 정권을 바꿀 수 있다)

방송에서 유족들의 울부짖는 모습을 보노라면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지며 눈물이 흘러내리는

데 어느 국민인들 다르겠습니까?

그런데 대한민국에는 별종이 있습니다.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 때문에

이성을 잃다시피 한 유족들을 선동하는 자들입니다.

진보의 탈을 쓴 좌파- 종 북-빨갱이-NL-PD!

안철수 이등병이 현 정부를 향해 안보 무능정권이라는데

이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기가 꽉 막힙니다.

세 월 호 인양 후면 종 북 세력이 물 만난 고기 떼처럼

들고일어나 정치판을 흔들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제안합니다.

초동수사는 폭포해경에서 한다 하더라도 이 사건은 국기를 흔드는 사건이므로 전라도 검찰과 법원은 손을 떼고 전라도 출신은 수사와 재판에서

배제시켜야 합니다. 좌파의 유언비어도 문제지만 선장, 항해사 등의

변명을 애국우파는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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