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지 만원님의 최근글 5454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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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기대통령 작성일14-04-20 06:52 조회1,7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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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라는 말을 듣자마자 언뜻 들어오는 생각이 무엇입니까?
반독재
자유
해방
평화
그 외에 다른 것이 있으면 댓글로 부탁합니다만,
"민주주의"는 글자 그대로 "백성이 주인이 되어 주인 노릇함을 으뜸"으로 생각하는 정신 혹은 그 운동이 아니겠습까? 그런데, 이 단어의 근본되는 의미는 뒷전인 채로 "반독재" "자유" "내 맘대로" 나아가서는 방종까지도 용납이되는 어떤 정신 혹은 운동으로 생각되고 실천되고있는 것이 작금의 대한민국의 문제들의 원인입니다.
백성이 주인 노릇을 한다는 것은 입으로만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머리나 혹은 생각, 아니면 마음으로만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을 합한 것에다가 내 몸과 목숨을 포함한 "나"라는 존재의 한 부분이 실제로 희생될 때에만이 가능해지는 행위입니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투표권이나 표결권 행사만으로 민주주의가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이상의 투표과정도 민주주의가 수호될 수 있는 부분적인 방편이 되지만, 사실은 그 이외에도, 아니 그 이외라는 부분이 더 중요한 수호의 방편으로서 우리의 희생을 요구하는 것들입니다.
백성이 주인이 되면 탈세도 방지됩니다. 내가 낸 세금이 제대로 사용되는지를 두 눈을 부릅뜨고 살펴보며, 내가 지불한 금액의 영수증 처리를 정확하게하면 지금보다 훨씬 탈세가 어려워집니다. 세금을 집행하는 공무원들이나 관련 기업체들이 세금을 마치 자기의 주머니돈 처럼 아껴서 집행한다면 무슨 부정부패가 있겠습니까?
국회의원도 참된 백성이라면 자신의 의원 시절의 경력을 빌미 삼아 정계 은퇴 후에는 재임 시절에 관련했던 기업체에 특채됨으로써 자신의 주머니만 불리며 백성의 피를 빨아먹는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의료보험에 관련된 직원이나 의사들이 참된 백성이라면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하여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기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의료보험 재정을 파탄으로 몰고 가지는 않습니다.
백성이 주인이 되면 빨갱이와 간첩들도 발디딜 땅이 없어집니다. 내 주변 구석구석을 빨간색이 들지 않도록 살피며 생활하는데 어디에 빨갱이나 간첩이 감히 활보할 수 있겠습니까? 경찰이나 국정원 혹은 군인들만의 노력으로는 빨갱이를 막을 수가 없습니다. 저 넓은 삼면의 바다를 무슨 수로 철통같이 지킬 수 있습니까? 그저 말 뿐이지...
이처럼, 민주주의가 제대로 수호되고 유지되기 위해서는 선거 이외에, 그야말로 나라의 주인되는 "나" 자신의 실질적인 참여없이는 어떤 좋은 결과도 기대할 수 없으며, 오히려 그런 결과는 받을 자격이 없기에 그 좋은 결과 없음이 인과원칙에 합당한 순리입니다.
저는 이 "민주주의"의 실제 모습이 우리의 시스템클럽에서부터 실천될 때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도 한 걸음 더 발전할 것으로 믿습니다.
오죽하면 이번 5.18 세미나를 마친 후의 지 만원님의 글(최근글 5454)에서 "나로부터 다 떠나세요"라고 절규하시겠습니까? 이 시스템클럽의 태동은 지 만원님 개인으로 시작되었다고해도 이 단체가 성장하고 힘을 기르기에는 지 만원님 혼자로서는 절대 불가능하며, 함께한 모든 이들의 실질적인 참여가 필수불가결합니다. 말과 글로서의 격려도 도움이 되지만 결국에는 나의 삶을 쪼개어 내어놓고 그것들이 함께 합해질 때만이 이 모임이 성장하며 애초에 목표했던 목적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제안한 "전문 소그룹 운영"도 이러한 맥락에서 드리는 제안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참에 떠날 분들은 떠나십시오. 내 삶을 쪼개어 내어놓을 수 없어서 이 모임에 보탬이 되지않으므로 그 발기인의 마음을 아프게할 바에야 떠나십시오. 차라리 소수 정예가 다수의 오합지졸 보다는 월등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5,18 광주 사태에 숨어들어온 "600명의 북한 공작원"들의 "혁혁한 전과"가 증명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발기인의 취지에 동의하여 이 모임에 남기를 결정하시는 분들도 이 시간 이후로는 개인적인 욕심을 위해서가 아니고, 말이나 입 혹은 머리나 기분으로서만이 아니라 자신의 목숨을 쪼개어 "민주주의"를 몸소 실천함을 연습하므로써 우리의 조국을 저 빨갱이들로부터 지켜내고 참 민주주의의 대한민국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목숨걸고 시스템클럽의 일원이 되시기를 제안합니다. 우리도 "500만 야전군"이 아니라 일개 도에 500명씩, 9개 도에 총 4500명의 정예 시스템클럽 회원만 있어도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수 있지않겠습니까?
"나는 대한민국의 주인이요, 시스템클럽의 주인이다."
반독재
자유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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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다른 것이 있으면 댓글로 부탁합니다만,
"민주주의"는 글자 그대로 "백성이 주인이 되어 주인 노릇함을 으뜸"으로 생각하는 정신 혹은 그 운동이 아니겠습까? 그런데, 이 단어의 근본되는 의미는 뒷전인 채로 "반독재" "자유" "내 맘대로" 나아가서는 방종까지도 용납이되는 어떤 정신 혹은 운동으로 생각되고 실천되고있는 것이 작금의 대한민국의 문제들의 원인입니다.
백성이 주인 노릇을 한다는 것은 입으로만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머리나 혹은 생각, 아니면 마음으로만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을 합한 것에다가 내 몸과 목숨을 포함한 "나"라는 존재의 한 부분이 실제로 희생될 때에만이 가능해지는 행위입니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투표권이나 표결권 행사만으로 민주주의가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이상의 투표과정도 민주주의가 수호될 수 있는 부분적인 방편이 되지만, 사실은 그 이외에도, 아니 그 이외라는 부분이 더 중요한 수호의 방편으로서 우리의 희생을 요구하는 것들입니다.
백성이 주인이 되면 탈세도 방지됩니다. 내가 낸 세금이 제대로 사용되는지를 두 눈을 부릅뜨고 살펴보며, 내가 지불한 금액의 영수증 처리를 정확하게하면 지금보다 훨씬 탈세가 어려워집니다. 세금을 집행하는 공무원들이나 관련 기업체들이 세금을 마치 자기의 주머니돈 처럼 아껴서 집행한다면 무슨 부정부패가 있겠습니까?
국회의원도 참된 백성이라면 자신의 의원 시절의 경력을 빌미 삼아 정계 은퇴 후에는 재임 시절에 관련했던 기업체에 특채됨으로써 자신의 주머니만 불리며 백성의 피를 빨아먹는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의료보험에 관련된 직원이나 의사들이 참된 백성이라면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하여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기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의료보험 재정을 파탄으로 몰고 가지는 않습니다.
백성이 주인이 되면 빨갱이와 간첩들도 발디딜 땅이 없어집니다. 내 주변 구석구석을 빨간색이 들지 않도록 살피며 생활하는데 어디에 빨갱이나 간첩이 감히 활보할 수 있겠습니까? 경찰이나 국정원 혹은 군인들만의 노력으로는 빨갱이를 막을 수가 없습니다. 저 넓은 삼면의 바다를 무슨 수로 철통같이 지킬 수 있습니까? 그저 말 뿐이지...
이처럼, 민주주의가 제대로 수호되고 유지되기 위해서는 선거 이외에, 그야말로 나라의 주인되는 "나" 자신의 실질적인 참여없이는 어떤 좋은 결과도 기대할 수 없으며, 오히려 그런 결과는 받을 자격이 없기에 그 좋은 결과 없음이 인과원칙에 합당한 순리입니다.
저는 이 "민주주의"의 실제 모습이 우리의 시스템클럽에서부터 실천될 때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도 한 걸음 더 발전할 것으로 믿습니다.
오죽하면 이번 5.18 세미나를 마친 후의 지 만원님의 글(최근글 5454)에서 "나로부터 다 떠나세요"라고 절규하시겠습니까? 이 시스템클럽의 태동은 지 만원님 개인으로 시작되었다고해도 이 단체가 성장하고 힘을 기르기에는 지 만원님 혼자로서는 절대 불가능하며, 함께한 모든 이들의 실질적인 참여가 필수불가결합니다. 말과 글로서의 격려도 도움이 되지만 결국에는 나의 삶을 쪼개어 내어놓고 그것들이 함께 합해질 때만이 이 모임이 성장하며 애초에 목표했던 목적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제안한 "전문 소그룹 운영"도 이러한 맥락에서 드리는 제안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참에 떠날 분들은 떠나십시오. 내 삶을 쪼개어 내어놓을 수 없어서 이 모임에 보탬이 되지않으므로 그 발기인의 마음을 아프게할 바에야 떠나십시오. 차라리 소수 정예가 다수의 오합지졸 보다는 월등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5,18 광주 사태에 숨어들어온 "600명의 북한 공작원"들의 "혁혁한 전과"가 증명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발기인의 취지에 동의하여 이 모임에 남기를 결정하시는 분들도 이 시간 이후로는 개인적인 욕심을 위해서가 아니고, 말이나 입 혹은 머리나 기분으로서만이 아니라 자신의 목숨을 쪼개어 "민주주의"를 몸소 실천함을 연습하므로써 우리의 조국을 저 빨갱이들로부터 지켜내고 참 민주주의의 대한민국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목숨걸고 시스템클럽의 일원이 되시기를 제안합니다. 우리도 "500만 야전군"이 아니라 일개 도에 500명씩, 9개 도에 총 4500명의 정예 시스템클럽 회원만 있어도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수 있지않겠습니까?
"나는 대한민국의 주인이요, 시스템클럽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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