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임 박사의 세계사의; Eyewitness,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역사는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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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각형 작성일14-04-20 08:07 조회1,95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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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들려오는
소리, 역사는
질문한다.
인간의 역사는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한 배고픈 창조물의 기록이다.
역사란 계속해서 비슷한 유형의 사건이 반복되고있다. 역사가 반복될 때 마다 인류는 평생을 추구해 온 행복과 자유가 여지없이 박탈당하고 혼란과 비극에 빠지 곤 했다.
인류가 오랫동안 분쟁, 혁명, 기근, 재난, 질병 등으로 고통받아온 세계사의 궤적을 돌아보라. 인류가 평화로운 삶을 향유했던 시간은 도대체 얼마나 되는가?
역사는 질문하고 또 질문하다. 도대체 우리가 가야 할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라고.
역사 속으로 들어가면, 역사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아무도 그 소리를 들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역사는 스스로 반복되고 있다고 헤겔은 말하고 있다.
댓글목록
선한일열심님의 댓글
선한일열심 작성일
미국의 좋은 점은 이야기 하지 않고 나쁜 점만 부각시키고,
사각형님의 글은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위 글은 진리이며, 진리는 세월이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