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립싱크 만으로도 높은 지지를 받는 gh가

립싱크가 아닌 실질적인 결과를 보여주어야 할 벽에 부딪혔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갖고있,는 눈앞의 장막이 걷어질 시기인 것 같습니다.

언론이 사건의 주범을 외면하고 악의적으로 정부쪽으로 책임을 유도하는 선동을 보니

gh가 언론이 정상적인 사실위주의 방송을 하도록 개혁하지 않은 것에 대한 댓가를 받고 있는 듯 보입니다.

진도체육관에서의 립싱크로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