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의심이.. : 북괴의 짓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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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지 작성일14-04-17 13:30 조회2,267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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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쓰신 분의 글처럼 나도 혹, 이번 진주에서의 사고가 혹, ..북괴의 짓이 아닐가, 하는
의심부터 들었습니다.
사회의 모든 관심과 촛점을 ..이쪽으로 돌리게 한후..
그놈들은 무슨짓을 벌이고 있는지 모를일이죠.
일전에 지박사님이, .. 북에서 백령도 쪽으로 폭탄 날린후..
"이제부터 북의 잠수정이 대거 내려올거라 생각하라"고 말하신것처럼..
이게, 그놈들이 그런 짓을 벌이기 위한 .. 예비짓거리가 아닐런지요.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북에 대해서만은 무조건 유비무환의 자세를 가져야 할겁니다.
워낙 나쁜짓을 많이 해 온 놈들이라, .. 이젠 무슨 말을하던,
또 무슨일이 일어나던
일단 의심을 하고 들어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무고한 고인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댓글목록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물론 .. 나도 그것만큼은, 북괴가 안저질렀길 바랍니다. 그랬다면 그건 정말 천인공노할, .. 반인륜적, 패륜행위겠죠.
하지만, 예를들어, 518일 처음 발발한후 거의 최근까지-지박사님이 이것이 북괴의 소행임을 밝혀내기전까지- 모든 사람은 이걸 광주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쯤으로 여겨오지 않았던가요?
나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모든 인재사고, 재해사고 등의 상당부분이 .. 북괴의 소행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선지, 무조건 어떤 큰 사고가 일어나기만 하면 일단 그놈들을 의심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게 바람직하지 않은건 압니다만, 그래도, .. 이런 의심병은 피하기 어렵고.. 또 어느 정도는-그놈들이 호시탐탐 우리를 노리고 있는 한은- 유용한 의심이 될수도 있다고 믿습니다.
일지님의 댓글
일지 작성일
지박사님의 글에. ...
"이번 ‘세월호’ 참극에는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미스터리가 많이 있습니다. 수심이 불과 37m이고 파도가 없어 잔잔한 호수 같았던 서해 ‘앞바다’에서 6,700톤의 대형 여객선이 순식간에 뒤집힌 사실, ... 대단한 미스터리입니다."
.. 어떻게 그리 큰 배가 순식간에 뒤집힐수 있을까요? 천안함을 잠수정 폭탄으로 일거에 양단, 절단해 낸 북괴가 이번에는 다른 수법을 가지고 "연습"(?)을 한걸까요?..
.. 정말 알수가 없는 일입니다. 이 미스테리를 꼭, 밝혀내야 할것입니다.
풍노인님의 댓글
풍노인 작성일
진주 → 진도
죽은 김정일이는 생전에 잠수정 타고 남의 배 밑창 뚫는 내용의 변태스런 영화를 즐겨 보곤 했었습니다.
정은이는 지 애비 그런 면을 닮았는지도 모르겠군요. 한 번 추측해 보세요.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증거가 있어도 아니다라고 오리발 내미는 북한을 도울 빨갱이들이 많습니다,자작극이라던가
조작이라던가..정청래같은 넘들이 멀지 않아 다시 고따우 주둥이를 놀리고 나타날 것입니다.
이런 넘들 부터 쳐 죽여야 나라가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