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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은 고의적 테러 가능성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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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4-04-17 22:49 조회4,69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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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7 17:14

 
세월호 사건은 사고가 아닌 살인이자 테러?!
 
 글쓴이 : 碧波郞

 

 

 

세월호는 인천에서 15일 오후9시 출발하여고  제주도 도착 예정시간은 16일 오전8시 이였음. 승객 증언중에 오후9시 인천항을 출발하여 1시간반이 지나 군산항근처를 지나갈 무렵 배가 이미 15도 정도 기울어져 있었다는 언론보도가 있음.

 

사고해역에서 어로작업을 하던 어민 증언 중 7시30분쯤 하얀배가 바다에 가만히 떠있는것을 목격 이상하게 여겼지만 별 특이점이 보이질 않아 마을로 돌아왔는데 9시경 마을 이장의 구조작업에 동참하라는 말을 듣고 구조작업을 하러 나왔다는 사람도 있음

 

제주해경은 8시10분쯤 세월호를 타고 수학여행을 간 안산 단원고 측에 “오전 8시 입항 예정인 여객선이 도착하지 않고 있다. 여객선과의 연락도 두절됐다”는 전화를 걸었다는 언론보도가 있음.


세월호 승객의 최초 조난 신고 8시52분경 부모님을 통해 전남 소방본부로 접수. 세월호 승무원을 통한 두번째 신고 8시55분경 제주해상관제센타로 초단파무선통신으로 신고접수. 그 와중에 방송으로 밖으로 나오지말고 객실에서 대기하라고 수차례 안내가 있었음.

 

그런데 9시 5분경 최초 탈출자가 있었다고 하는데 알고보니 선장과 승무원, 신고접수후 10분 만에 탈출. 그 후 더 이상 안내 방송이 없었다는 구조 승객들의 증언들이 있고 구명조끼도 스스로 꺼내서 나눠 입었다고 함.

 

현재 상황

탑승인원 475명, 구조된인원 179명, 실종인원 287명, 사망 9명

 

이건 아무리 봐도 살인이자 테러같음. 충분히 대피 시킬 수 있었는 데도 불구하고 일부러 죽였다는 느낌 밖에 안듦.

 

www.systemclub.co.kr

 

 

 

 

 

 

 

 

세월호 침몰, 더더욱 이상하다
정재학 (125.244.***.***)   |   2014.04.17  11:26
  
: 8
  
: 0

세월호 침몰, 더더욱 이상하다

 

 

지난 밤, 잠들지 못하고 세월호 침몰과 함께 사라진 우리 어린 학생들을 생각하였다. 안타까운, 너무도 안타까운 이 현실이 차라리 꿈이었으면 하였다. 가슴이 저려오는 문자 메시지 하나.

구명조끼를 못 입었어, 미안해 아빠

필자(筆者)는 그 아빠의 가슴에 뜨거운 눈물 한 방울을 보낸다.

 

대체로 세월호 같은 거대한 크루즈호는 각종 안전장치를 갖추는 법이다. 어떤 충돌이 있을 때 배에 물이 차면 수평을 위해 다른 격실에 물을 채우는가 하면, 설령 물이 찬다하여도 다른 실로 물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도 있다.

 

그런데 세월호는 이런 안전장치조차 가동할 수 없을 만큼 아주 빨리 침몰해버린 것이다. 그렇다면, 천안함과 아주 유사한 상황일 것이다. 아니 천안함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보아야 한다. 천안함은 어두운 밤에 일어난 사건이다. 그러나 세월호는 아침 8시 무렵 밝은 대낮에 벌어진 사건이다. 그런데도 무려 290여명이 구조되지 못하였다. 결국 충격이 있었던 세월호 밑바닥에 천안함 어뢰보다 더 강력한 폭발이 있었다고 보아야 한다. 이미 암초 충돌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두 번째, 선장의 도피에 의문이 간다. 각종 보도에 의하면 선장은 제일 먼저 보트를 타고 도피한 것으로 보인다. 상식적으로, 배에 문제가 발생하면 먼저 문제를 진단하고 구난조치를 해야 옳다. 승객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난 후 마지막으로 대피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어린 청소년들을 놔두고 제일 먼저 도망간다?

 

이 선장의 태도를 분석해 보면, 이미 선장은 충격이 있은 후 배가 곧 침몰할 것임을 알았다는 이야기가 된다. 간단한 구난조치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기에 먼저 도망간 것이고, 배는 버려진 것이다. 이 사정을 몰랐던 여자 승무원만 학생들을 대피시키다가 사망한 것이라 보아야 한다.

 

따라서 선장으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제일 먼저 도망간 것에 대한 윤리적인 책임을 묻기 전에, 선장이 어떻게 배의 침몰을 곧바로 알았느냐는 점에 대한 의문을 풀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이 어떻게 되었기에 그 거대한 크루즈선이 천안함보다 더 빨리 순식간에 기울어졌느냐는 문제. 내부폭발인가, 외부폭발인가에 대한 문제를 우리는 반드시 밝혀야 한다.

 

북이 태양절을 전후하여 항상 도발을 해 왔다는 점에서 우리는 혐의를 품는다. 만약 북한의 소행으로 드러난다면, 대한민국이 침투한 제5열들이 저지른 일이라면, 우리는 평양 주석궁을 쳐야 한다.

 

다시 가슴을 치는 문자메시지를 읽는다.

아빠, 구명조끼를 못 입었어. 미안해.’

새로운 통곡이 가슴을 누른다. 아아, 미안하다 아이들아. 우리 어른들이 못나서 너희들을 지켜주지 못하였구나.

 

 

정재학

자유논객연합 부회장, 시인,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자유교원조합 중앙고문, 국가유공자, 데일리저널 편집위원, IPF국제방송 편집위원, US인사이드월드 편집위원, 전추연 공동대표

 

www.chogabje.com

 

 

 

 

 

 

 

정치 일간베스트

 

 

(동영상 : 일베 펌)

"정말 죄↗송↘하고 면↗목↘이 없습니다.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 전라도 당첨 !!!!!

이로써 선장의 전라도 출신 인증을 마친다....

 

부산이라던 홍어새끼들 다 어디갔냐?  느그들 고향의 소리를 들은 소감이 어떻노?

그러면 그렇지,  우리나라에 승객들 통수치고 도망갈놈이 전라도놈 말고 또 있냐?

 

 

 

 

 

 

 

 

정치 일간베스트

 

 

 

 정치 일간베스트

2014.04.17 14:41:42 (*.249.*.18)

 

 

세월호 선장이 전 열린우리당 당원 이였다는게 주변측근의 전언..열린우리당 이믄 민주당 아닌가! 세월호 선장 호적 캐보면 결국엔 본적이 전라도로 나옴..이래서 전라도출신들 한테는 장 을 맡기믄 안된다..언제든지 남을 내팽개치고 도망갈 늠들이다..자기배를 버리고 승객을 버리고 지혼자 살겠다고 자신이 책임 져야할 승객들을 버리고 제일 먼저 탈출하냐! 이런 전라도 놈들 땜에 국민의 안전을 담보 할수없은거다

댓글목록

碧波郞님의 댓글

碧波郞 작성일

제가 할 일을 해 주셨군요. 사실, 컴퓨터 사양이 바뀌어 게시판에 색변환, 글자크기 기능이 안 돼 편집작업(?)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천제지자님의 댓글

천제지자 작성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전파합시다.

머중섬노예님의 댓글

머중섬노예 작성일

대구지하철 사고 때 김대한이 불지른  xx7호차 옆에 고의적으로 정차시킨 후 마스터키를 이용해 승객들이 탈출하지 못하도록 전체 열차칸을 잠구는 바람에 xx7호차보다 더 가공스럽게 몰살시키고 나중에 여유피우며 사우나에서 발견된 xx8호차 기관사와 유사한 행동을 이번 세월호 선장이 저지른 것입니다. (208호 207로 기억되는군요) 그런데 xx8호 기관사 그 자의 신상은 우리가 전혀 알 길이 없습니다. 현재 형을 사는지 빼돌렸는지 김대한처럼 의문사시켰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530gp에서 내세운 가짜 김일병같은 케이스일 수도 있습니다.

입원실에서 젖은 돈을 말렸다죠. 아주 여유로운 행동이고 믿는 구석이 있는 것입니다. 이전에 신문기사에서 면상이 난 적이 있으나 취조 받는 모습을 보면 모자를 쓰고 보호받고 있습니다. 이것도 믿는 구석이고 나중에 확인하지 않으면 흐지부지 법계통을 통해 형을 감면해주고 빠져나가게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박대통령이 엄벌에 처하도록 지시는 했지만 이번 정권이 지나고 좌익 정권이 들어서면 가능하겠지요.

좌좀들은 전라도인데도 부산사람이라고 연막까지 피웠습니다. 동래에 주소를 둔 적이 있는 것 같은데 부라디언이겠지요.

뉴스 보도를 보면 꼭 충돌이나 폭발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배를 가라앉게 할 수 있는 노하우가 선장들에게는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출처 불명의 배를 피하느라 급회전 하다가 어쩔 수 없게 되었다고 핑계를 대겠지만 선장이 배를 기울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김일성 생일 다음날인 것도 의심스럽고 태양절의 제물같은..

뉴스 다음날인데도 배의 내력이 자세하게 나오는데 음모를 획책했다면 이 배가 일본에서 가고시마-오키나와간 18년 운행한 고물이고 개조해서 톤수를 몇백톤 늘리고 승선인원도 몇백 늘렸습니다. 선체의 바탕은 그대로인데 무리하게 늘리면 안되고 줄여야겠죠.  원래 배를 보면 더 왜소합니다. 배의 중간과 뒷부분이 층이 늘고 창수가 늘고 높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중심이 올라갔으므로 이런 배라면 급회전하면 기울게 하기가 더 용이하겠지요. 음모를 꾸민 세력들은 배의 제원을 확인후 배를 모는 자들만 포섭하면 가능할 것이라고 확신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 희한한 것은 하필이며 이때 원래 선장이 휴가를 갔냐는 것입니다. 그 수많은 날들도 아니고 하필이면 지금 교대한 것은 매우 의심스럽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번 사고 선장은 베테랑이므로 교대했기 때문에 사고를 낼 개연성은 적으며 사고를 작정해서 내고 인명피해를 고의적으로 키웠다고 판단됩니다.

선장 혼자 능력으로 침몰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에 쓰던 수법 천안함과 똑같이 안해도 가능한데 의심을 덜 받는 방식 새롭고 독창적인 방식을 선택한 것입니다.

물론 현 상태로도 선장탓은 안하고 정권탓하며 좌좀들이 언론과 포털에서 선동해되겠지만 북한이 개입했다고 하면 더 드세게 터무니 없는 음모론이라며 음모론하면 자기네면서 북한을 감싸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려고 할 것입니다

일부 승선원 매장직원들이 살신성인 했지만 내막을 알고 있거나 지시받은 선장과 선원들은 협조하여 승객들을 배가 기운다며 선내에 그대로 머물게 하여 인명피해를 극대화시키려고 작정한 것입니다. 특히 사제지간의 교육적인 측면도 있고하니 학생들과 선생들이 그들을 더 신뢰한 착함으로 인해 생명을 더 많이 잃고 말았습니다.

배가 기우는 방향을 감안하여 반대편으로 충분히 대피시킬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방송을 하고 시간을 지체하며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혀서 이 정권에 치명상을 주려고한 것이고 차후 방송 언론 포털을 이용하여 선장의 잘못을 이 정권에 뒤집어 씌우는 것들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


배가 기울면 붙잡을 나무조차 없는 선체 바닥은 미끄런 바위와 같으므로 더 기울어 경사가 가팔라지기 전에, 더 빨리 기우는 반대 방향으로 탈출하도록 해야지, 수십년 배를 탄 사람들이 그걸 몰라서 이미 기운 배가 안 기울게 그냥 선실에 있어라?????????????? 그렇게 시간을 지체시켰다?????? 더 많이 죽어라는 것이지요.

이미 방송과 찌라시들은 박근혜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아주 농후합니다. 그리고 박대통령은 관용과 자비로 유가족을 대하다가 대통령이 당해서는 안될 인간적 모멸까지 당했는데 아무리 그들이 측은하더라도 대한민국 대통령의 체통도 중요하므로 돈내놔라 보상해라 사과해라 등의 억지에 굴복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런 식이면 교통사고 급발진 음주운전 운전자에 의하는 등 억울하게 죽은 운전자들 그리고 자기 잘못으로 사고낸 육지 자동차 운전자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승객들 모두 다 용산 폭도들 수준의 보상해주다가 나라가 거덜 절단날 것입니다. 죽은 사람 살려내라는 게 아니고 뭡니까? 대다수가 전라도,  대통령에게 쌍말하고 총리에게 물병 투척 공무원 싸다귀 때리고... 고귀한 인명들은 안타깝지만 유가족들은 세계 최하급 최악질 저질이더군요.

이런 국민들의 심보를 맞춰주는 나라가 과연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이런 식이면  9.11 테러를 당한 부시는 미국민에게 능지처참 당해야 되겠네요. 때가 때인지라 댓글로 너무 장문을 실례를 무릅쓰고 올려서 송구스럽습니다. 그냥 지나치시거나 요점만 추려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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