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 모자(전옥란씨와 그 아들 최재호씨)의 애끓는 슬픈 이야기 (교통사고로 목숨을 겨우 부지하였으나 현재 병원비없이 조국 대한민국에서 재활중 > (구)자유게시판(201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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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모자(전옥란씨와 그 아들 최재호씨)의 애끓는 슬픈 이야기 (교통사고로 목숨을 겨우 부지하였으나 현재 병원비없이 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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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룩한한국건설 작성일14-04-16 02:46 조회2,6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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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모자(전옥란씨와 그 아들 최재호씨)의 애끓는 슬픈 이야기 (교통사고로 목숨을 겨우 부지하였으나 현재 병원비가 너무나 부족하여 조국 대한민국에서 
서울시 지하철 2호선 신대방전철역 1번출구 뚝방길에서 매일 재활훈련중), 최재호씨가가장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소변을 보고 싶을 때 잘 안나오고 고통스러워 하여서  박사모회원중에서 이러한 질병에 대한 전문의사분이거나 병원장이 계시면 한번 도와주시기를 부탁하는 마음에서 올려보았습니다.  


 


영상사진촬영 : LG전자에서 생산한 휴대폰으로 촬영한 것임

중국동포 전옥란씨와 그 아들 최재호씨 (최재호씨는 중국 청도에서 한국인 사장이 직접 운전하는

회사차를 함께 탑승하였다가 그만 교통사고로 1년 2개월을 병원 및 양로원생활을 하고 현재

한국에서 6개월비자로 치료를 받기 위하여 왔으나 병원비(종합검진비 : 130만원)부족과 생활고로

모자가 함께 고통속에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안타까운 사정이 있어 블로그에 그 내용을 네티즌에게

알립니다. 현재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는 데 병원비가 없어서 최재호씨의 모친인

전옥란씨가 그의 아들을 부축하면서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1번 출구 뚝방에서 걸음마를 연습시키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시민여러분 최재호씨를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언론사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비뇨기과 계통의 질환을 앓고 있어서 소변을 제대로

못보고 있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최재호씨를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하여 간신히 3개월 연장비자를 받았으나, 현재로서는 3개월가지고는

재활이 불가능하며, 중국 청도에 부인과 어린아이들이 있으나 생활이 어렵고 부인이 남편을 위하여

병원비를 송금할 형편도 못되고 먹고 살기고 힘든 상태라 합니다.

전옥란씨와 그 아들 최재호씨의 거주지 : 서울시 관악구 신사동 494-29 지하 단칸방

(전옥란씨의 휴대폰 연락처 : 010-5502-8087)

 

 

덧붙임 취재 녹음화일 :


Voice00026 (1).3gp

 

 

전옥란씨와 최재호씨는 국적이 중국이며

따라서 당연히 중국정부에서 많은 관심과 도움과

중국국가의 정부적 차원의 배려가 절실히

필히 분명히 있어야 함, 그러나 조국이 그리워서

찾아온 중국동포를 그냥 내버려 둘 수는 없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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