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방화, 파괴의 전장 5.18민주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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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4-04-16 09:16 조회1,7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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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방화 파괴의 戰場 5.18민주화운동
1) 5월19일: 가농(가톨릭농민회-간첩 서경원이 지휘) 소속의 농민운동 세력이 죽창, 쇠갈퀴, 낫, 쇠스랑, 갈퀴 등으로 무장하고 광주에 등장. 동학란을 연상케 한다.
2) 5월19일 오후: 가톨릭센터(가톨릭농민회, 노동청년회, 정평 등 운동권 사무실 포진)에서 탈취해 온 방송국차량 4대와 승용차 2대가 화공을 위해 탈취되어 있었다. 자동차에 기름을 붓고 불을 붙여 가톨릭센터로부터 경찰저지선을 향해 돌진 시킨다.
3) 5월19일 오후: 공수부대원 6명을 때려 눕히다. 광주기독교방송 경비병 6명이 경찰바리케이드를 화공으로 파괴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무전기로 보고하는 사이, 200여 명의 청년들이 가톨릭센터 안으로 진입하여 9층 옥상에 피해 있던 6명의 무장군인들의 총기를 탈취하고, 몽둥이, 쇠파이프로 데려 눕히다. (윤재걸 신동아 기자. 1985년, 239)
4) 5월20일 저녁: 시위대는 두려움 없이 차량을 타고 돌진해 오다. -중략- 노동청 삼거리에서 버스 한대가 속력을 내서 달려 왔다. 이를 본 기동대원들은 재빨리 피했는데 쉬고 있던 함평경찰서 경찰 4명은 미쳐 피하지 못하고 버스에 깔려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 (전경 박시훈, 1989)
5) 5월20일 저녁: 그날 저녁에는 MBC 방송국이 방화로 불길에 휩싸인다. 바로 그 직전에는 KBS방송국을 시위대가 점령하고 방송 기자를 파괴하여 방송을 중단하였고 후에 다시 불길에 휩싸인다. 광주세무서도 파출소들도 불에 탄다.
6) 5월21-23일: 3일간에 걸쳐 총6차례의 광주교도소 습격을 시도한다. 무장시위대가 군용차량을 타고 심지어 LMG기관총을 탑재하고 교도소 정문을 향해 사격하였고 다수의 사망자 발생하다. (5.18광주 민주화운동 진상조사특별위원회 회의록 제26호 중 임수원의 진술-수사기록 제37권 43963-43997면)
대한민국을 뿌리에서부터 파괴시킬 목적으로 김대중 패거리들이 제정한 민보상위법에서
이렇게 야만적인 살인, 방화, 파괴자들을 민주화 운동하는 국가유공자로 떠받들어 방치했다면, 5.18광주는 폭도들에 의해 무법천지가 되었을 것이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이 통째로 내전에 돌입했을 것이다. 이래도 그 폭동반란자들을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국가가 기리고 포상하는 것이 과연 정당하다고 보는가? 21세기 대한민국을 국가로서의 기능이 마비된 상태로 볼 수 밖에 없다. 이상.
2014. 4. 16.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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