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물러나게할 애국혁명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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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찡 작성일14-04-16 09:28 조회1,9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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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2&aid=0002657080
보다시피 거짓과 위선으로 물든 한중관계의 속살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중국에게 북핵 및 한반도 문제는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에 불과한 하나의 계략일뿐
기사를 봐도 알겠지만 중국은 북핵과 한미연합훈련을 동일 선상에서 보는 그야말로 국제사회
보편적 기준에서 한참 떨어지는 그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과거 당,송,명,청 등 중국의 역사를 봐도 알겠지만 중국은 상하주종 중화패권주의 아래
주변 오랑캐들을 이이제이(以夷制夷) 전술로 다스려 왔으며 주변 세력들을 어떻게 이간질로
잘 요리 하느냐에 따라서 중국 역사의 흥망성쇠가 결정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즉,중국에게 한국은 미일동맹을 견제하면서 G1으로 발돋움 하기위한 하나의 발판인 것이다
그러니 과거정부에서 안중근 표지석을 요청했으나 매번 무시하다가 갑자기 현 정부에서
표지석을 넘어 기념관까지 세운것이다
프로파간다(propaganda)적인 역사전쟁을 통해서 한일간 공조를 방해하고 더나아가
한미일간 안보,국방 협력을 뭉개놓기 위한 하나의 계략일뿐..중국은 북한과 한국 모두를
접시위에 올려놓고 간을 보면서 즐기고 있다
더불어 과거 2006년도 참여정부때 한중우호를 명분으로 6.25전쟁 당시 중공군 시체 유해들을
한국정부에서 건네 주겠다고 하자 당시 중국측은 "객사자의 시신은 집으로 들이는게 아니다"
라고 잘라 말하면서 그때 종결된 일이었는데 이걸 현정부 들어와서 시진핑이 박대통령 얼굴봐서
중공군 유해들을 받겠다고 하면서 그 시체들이 중국 선양 "항미원조열사" 능원으로 간것이다
시진핑은 지난 60여년전 6.25전쟁에 관해서 미국의 북침전쟁 이라고 보고 있으며 더불어 북한을 도와
미군을 막아낸 영광스러운 '항미원조전쟁' 이라고 보고있다
문제는 중국의 이런 왜곡된 역사인식에 관해서 한국정부,정치권은 언급조차 못했으며 그저 중공군 시체를
건네 주면서 한중우호 명분론 치적쌓기로 일관하면서 거짓과 위선으로 물든 한중관계 타령하고 있는것
그러니 중국은 지금처럼 북핵과 한미연합훈련을 동일 선상에서 보며 마치 양비론적인 북핵도 문제지만
한미연합 훈련도 문제라는 이따위 망발을 하는 것이다 그래도 우리 외교부는 중국에게 아무런 말도 못한다
요약
거짓과 위선으로 물든 한중관계는 틀렸다
한국은 결국 중국을 견제 해야지만 자유통일로 갈수있다
한미연합훈련을 중국 눈치를 봐야하는 시절이 오면 한국은 모든게 끝난다
애국시민들이 들고 일어나 박근혜를 물러나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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