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나온 글 그대로 적습니다.
어렸을 때 TV를 많이 본 아이일수록 집중력과 사고력이 현격하게 떨어지며
두뇌발달과 언어습득에도 부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과학전문지 사이언스의 보고서는 더 충격적이다. 어렸을 때 TV를 많이 볼수록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

시청시간이 하루 3시간 이상인 아이들이 한시간 미만인 아이들에 비해 무려 30%이상 범죄율이 높았다고 사이언스는 발표했다.
TV 가 아이들 학습의 최대의 적이라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 .

(지금 부터는 저의 의견 )
TV 보지말고 영화 보지말고 노래방 술집 가지 말고
지만원님 조갑제님 글이나 읽어서 국가안보에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때 입니다.

지금은 국민들이 왕의 임명권자 입니다.
옛날에는 왕이 세습되었으나 지금은 투표로서 대통령을 뽑으니
국민들이 국정현황을 파악하고 있어야지, 국민들이 국방안보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마치 옛날에 왕이 國事는 돌보지 않고 주색(酒色)에 빠진 것과 같습니다.

몇일 전 조선일보 1 면에서 < 근대회화전 놓칠 수 없다 > 덕수궁에 미술 보러온 관람객이
5개월 동안 39 만명 .
여기 자유게시판 평균 관람객은 겨우 150명 인데 ...
코나스 이계성님 글 조회수도 겨우 100 명인데
나라가 공산화 되어가는데 한가하게 미술품관람이나 하고 있다니 ...
어이가 없어서 변호인 영화 관람객이 천만이라 ?
그러니 나라가 어렵고 어려운 나라형편은 고스란히 우리들과 자식들의 세대에 전달됩니다.
미술품이 나라와 국민이 공산화 되어가는 것에서 지켜 주는가요 ?

( 나라 형편은 어렵고 , 여기 애국자님들을 향해서 하는 말이 아니고
 세상을 향해서 하고 싶은 말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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