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철수는 빨리 미국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4-04-13 23:48 조회1,83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않철수는 빨리 정계은퇴 하고 미국으로...
철수야! 큰일 났다.
빨리 보따리를 싸라.
이유는 나중에 묻고.
지금 돌팔매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네가 들어간 호랑이 굴이 박살나고 있단다.
너는 어찌 그리 멍청하냐?
네가 청와대를 다녀간 후 그렇게 되었다.
어디 거기가 네가 갈 곳이더냐?
서울시장 철수.
대통령 후보 철수.
신당 창당 철수.
청와대 면담 철수.
무공천 철수.
그래서 "아니하고 철수"가 네 이름이 되었다.
그것을 줄여서 "않철수"란다.
지금 호랑이 굴의 지지율이 17%란다.
앞으로 더 떨어진다고 한다.
이제 너는 "복 덩어리"가 아니고 "혹 덩어리"가 되었다.
그것을 지금 떼지 않으면 골병이 든다.
너와 호랑이가 같이 망하게 생겼다.
그러니 빨리 살길을 찾아라.
쫓겨나지 말고 날래 토껴라.
너 혹시 토끼띠 아니더냐?
시간이 없다.
아내에게 알리지도 말고 미국으로 도망가라.
거기 가서 세계적인 석학(石學)이나 해라. 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