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만쉐!~~~누가 막을 자 있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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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함산 작성일14-04-12 08:26 조회1,79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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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어 싣고 가는 도중 양쯔강 중류의 협곡인 삼협(三峽)이라는 곳을 지나게 되었다.
이곳은 쓰촨과 후베이의 경계를 이루는 곳으로 중국에서도 험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을 지나면서 한 병사가 새끼원숭이 한 마리를 잡아왔다. 그런데 그 원숭이 어미가
환온이 탄 배를 좇아 백여 리를 뒤따라오며 슬피 울었다
그러다가 배가 강어귀가 좁아지는 곳에 이를 즈음에 그 원숭이는 몸을 날려 배 위로
뛰어올랐다. 하지만 원숭이는 자식을 구하려는 일념으로 애를 태우며 달려왔기 때문에
배에 오르자마자 죽고 말았다.
배에 있던 병사들이 죽은 원숭이의 배를 가르자 창자가 토막 토막 끊어져 있었다
자식을 잃은 슬픔이 창자를 끊은 것이다. 배 안의 사람들은 모두 놀라고, 이 말을 전해
들은 환온은 새끼원숭이를 풀어주고 그 원숭이를 잡아왔던 병사를 매질하여 쫓아 냈다.
6,25 당시 북괴군이 후퇴하면서 동네 남자들을 닥치는데로 북괴군이 끌고 가자 이를 본
아내의 처절한 고통을 노래한 [단장의 미아리 고개"]란 유행가가 생각 나실게다.
너무나 잘 아시는 斷腸의 유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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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론 뉴스나 종편 방송을 보노라면 눈깔이 뒤집어 지고 창자가 비틀어 지는 말 그
대로 단장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다.
이 더르븐 인간 정청래의 말 하는 것 좀 보소!
무인기는 북한이 보낸 것이 아닐 수가 있다(확실히 아니다"라는 확신)고 하면서 북한 것
으로 단정하는 사람들은 언제가 그 책임을 져야 한다고 했다.
하는 언행을 보아서는 이 나라 국회의원이 아닌 북한 인민 대의원 행실을 그대로 하는
정청래 이 족가튼 넘은..
생긴데로 논다고 눈깔은 흰 자위를 뒤집어 쓴체 입에 게거품을 물면서 지 넘의 조국인 북한
을 옹호 두둔하는 꼴을 보고 속이 뒤집어 지지 않는 넘들은 민주당,통진당,민노총,전교조등
빨갱외에는 없을 것이다.
유우성이 검찰에게 어이~~국정원을 조사해 봐라" 내가 간첩인가 조작물인가?고 하자..
검찰내의 벌개이들은 총알같이 국정원을 압수 수색에 요원 자살을 유도하기에 이른다.
어느 객님이 두고 봐라!
이석기는 무죄가 되고 남재준은 유죄가 될 터 인즉~~
만일 그렇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군기가 싹 빠진 국군을 믿느니 국민 스스로 민란(民亂)을
일으켜 사실상의 빨갱이 소탕전에 돌입하여야만 우리의 가족과 재산,나라를 보존할 거다.
전 세계가 왕따를 시킨 북한을 죽기로 두둔 비호 도우는 무리들이 이 나라에 득실거린다.
그 책임은 사실상 박근혜 대통령이 100% 져야 할 것이다.
이제 박근혜를 더 보호하고 두둔할 힘과 명분 마저 없어졌다.
빨갱이들이 대로를 누비고 국가를 농단하고 국민에게 공갈 협박을 해도 침묵으로 일관
하는 지도자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국가 원수 자격이 없다.
오늘 이 글을 올리면서~~~빨갱이들의 함정에 내 스스로 빠져드는 愚를 범한다 해도..
매일 창자가 끊어지는 열통을 견디기 어렵기 때문에 공자맹자왈"같은 촟대비까는 소리
는 하지 않을 작정이다.
정청래~~네 이 넘!
아무리 북한의 밀지를 받더라도 이 자슥아 네 넘은 북한이 이용해 먹고 제일 먼저 내 쳐질
소모품이란걸 알아라!
어휴~~안 그래도 독감이 걸려 비덜 비덜 하는데 이 자슥까지 속을 뒤집어 놓으니~~~
시스템 논객님들~이 토함산인지 가야산인지,비슬산인지..고상틱한 닉에 연연하지 않고
이 순간부터 남은 여생 한 십년될까? 동안에라도 조국을 위해 빨갱이를 상대로 싸우리다!
허허허허~`이러니 스트레스가 조금 풀린느 것 같네요~~~~~~`
댓글목록
이름없는애국님의 댓글
이름없는애국 작성일
토함산님,종북.간첩이 나타날 것 같은 프로는 보지 마십시요.
일일이 보다가는 혈압 올라갑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우리 또래의 보수 우파 국민들중 약 37%가 극성을 떠는 종북빨갱이들 때문에 우울증에 스트레스
과민성 대장증후증에 성질이 더러버져 버렸다고 하더이다. 밥 먹다가 종편 방송을 틀다간 입맛이
뚝 떨어지는 내용이 나옵니다만.안 보려고 채널을 돌리면 더 비참한 마음이 든답니다.
그래도 우짭니까? 언젠가 아주 청소기로 싹 빨아 들여 불지옥에 넣어 버릴 날이 오겠지요~~하하하
36녹두장군님의 댓글
36녹두장군 작성일
토함산님
정말 고맙습니다
년만하신 어르신 같으신데 어르신의 글을 보니 암이 다낫고 척추 협찹증이 다 나으것 같습니다
어르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80객인데 지박사님 시국진단과 최근글을 하나도 빼놓지 않고 보는데 고질적인 병이 조금씩 차도가 있는것같습니다
지박사님 글을 보노라면 손톱 발톱까지 시원함을 느낍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토함산 어르신까지 시원한 글을 쓰시니 손발이 시원한것이 사이다 먹는 기분입니다
이제는 저의 지병에 했볓들 날만 남은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토함산님의 댓글
토함산 작성일
녹두장군님~~과찬이십니다.제가 감히 형님뻘 되시는 분의 스트레스 병을 조금이나마 낫게 할 재간이
있겠습니까? 단지 제 가슴속에서 터져 나오는 분노를 글로 표현한 것 뿐입니다.저는 우리나라에 아직은
애국열정을 가지신 노익장님들이 많다는 것에 큰 행복과 든든함을 느낍니다.오래 오래 건강하게
좋은 날 올때 까지 함께 동행합시다.감사합니다.장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