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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세력, 종북역적, 썩은 정치꾼들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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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4-04-13 12:14 조회1,66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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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세력, 종북역적, 썩은 정치꾼들에 告함

 

 

중도기회주의 음흉한 정치꾼과 국민들, 반 대한민국 빨//이들에게 이제부터 5.18광주폭동반란의 역사에 대해 울분을 토로하고자 한다. 당신들은 이 글을 읽고 나면, 일본과 중국의 역사왜곡 운운으로 더 이상 더러운 생색을 내지 못할 것이다. 제 나라 한 구석에서 발생했던 폭동반란의 역사를 민주화 운동으로 왜곡날조 해 놓고 그 범죄자들과 피해자들에게 국가의 혈세를 마구마구 퍼 주면서 교활하게도 그들을 추모하는 모습으로 국민들을 거짓과 不正의 桎梏에 방치한다.

 

 

1980 5월의 숨가빴던 대한민국 역사를 요약하고 나서 당신들이 무슨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있는지 성토하겠다. 부디 이 글을 끝까지 읽고 나서 내용의 진실여부에 초점을 맞추기 바란다.

 

 

당신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떠들어 대는 유신의 심장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망 한 후, 최규하 총리가 과도정부를 꾸려 우선 유신체제하에서 구속된 시국사범들을 석방하였고, 1년 후에는 새로운 대통령을 직접 선거하겠다고 했는데도, 김대중과 국민연합 세력의 대정부 투쟁은 극렬해지고 최규하 정부 퇴진까지 요구했으며, 이에 정국혼란을 막기 위해 최규하 정부는 전국계엄을 선포하고 김대중 등 재야운동권 시위주동세력을 체포구금 했다. 그런데 광주에서는 518일부터 27일까지 10여 일간 계엄하에서 폭동반란을 야기했었다.

 

 

5.18폭동반란 극은 계엄군에 의해 진압되었고, 1980년 관련자들은 모두 재판에 회부되었으며 김대중 세력에게 내란죄를 적용했었다. 그러나 1997년 김영삼 정부하에서 5.18폭동반란 세력의 끈질긴 투쟁을 못 이겨 김영삼은 헌법을 무시하고 5.18특별법을 제정하여 폭동반란죄를 저질렀던 김대중 세력에게는 피해자, 최규하 정부와 군부에게 반란죄를 저질렀다는 어처구니 없는 판결을 내렸었다. 대한민국 검찰의 1980년과 1996 5.18조사내용에는 하등의 차이가 없는데도 그 판결을 정 반대로 해 버렸다. 세계의 웃음거리가 된 사법부의 광란이었다.

 

 

5.18세력 당신들이 주장하는 군사독재와 유신철페라는 구호가 5.18에 합당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라. 전국계엄하에서 왜 유독 광주전라도만이 계엄군을 무시하고 그토록 극렬한 폭동을 일으켰는지 그것부터 해명해야 할 것이다. 혹시라도 광주전라도가 군사독재라는 불의에 항거하는 숭고한 투쟁정신이라는 더러운 변명은 집어 치어라. 그렇게 시작한 폭동반란의 목적이 최규하 정부 퇴진이었다면, 당신들이야말로 무법자요 폭동반란 자들이다. 당신들이 무슨 자격으로 과도정부를 퇴진하라고 외친단 말이냐?

 

 

김대중을 비롯한 국민연합 세력의 정권찬탈의 음흉한 계획을 모두 숨기고, 군사독재니 유신철폐니 말도 되지 않는 구호를 외칠 때 이미 당신들은 김대중을 대통령 만들겠다는 폭도들이었다. 대한민국이 당신들 마음대로 좌우지 하는 나라인가 생각해 보아라. 수 십만 발의 총포로 무장한 폭도들이 광주를 해방구로 만들었다고 자랑하는 당신들이 민주화를 어찌 입에 담는단 말이냐? 총포로 무장하고 대한민국 국군과 전투를 감행한 인간들의 목표가 광주전라도의 독립이었나 대한민국 정부전복이었나? 그렇지 않고 어찌 국군과 총포로 전투를 한단 말이냐?

 

 

5.18세력 당신들이 부르는 시민 군은 대한민국 국군을 敵으로 간주하고 전투를 벌였다. 시민 군이 대한민국 국군의 무기고를 털어 무장하고, 간첩과 반 국가사범들이 주로 수감되어 있었던 광주교도소를 수 차례 습격했던 폭동반란을 어찌 민주화 운동으로 표현했는지 고개 숙여 반성하고 국민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 싸움을 먼저 시작한 것도 싸움에서 무기를 들고 무자비하게 군경을 공격한 것도 소위 시민 군이라는 폭도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투에서 패배한 폭동반란을 감히 민주화 운동이라고 부르는 인간들이 당신들이다.

 

 

그 엄청난 폭동반란 행위를 민주화 운동으로 부르고 싶다면, 당신들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총포로 무장하고 국군과 싸울 때는 시민 군이라고 불렀던 폭도들을 5.18이 끝나고 당신들이 모두 피해자인양 떠들 때는 민주화 운동을 위해 국군에게 맞섰던 민간인으로 돌변했었다. 참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악마적 범죄행위다. 국군과 맞서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하려고 전쟁을 감행했었다면 그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당신들의 폭동반란행위에 대한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결에 따른 엄벌을 받아 들였어야 제대로 된 인간인 것이다.

 

 

1980 5.18에 대한 판결을 뒤집어 1997년에는 가해자를 모두 피해자로 둔갑시킨 김영삼 멍청이와 5.18세력 당신들은 모두 한 통속이었다. 세상 어디에 자국 군대에 맞서 총포로 전투를 강행한 인간들을, 그것도 실패한 폭동반란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뒤집고 국가가 포상하는지 세계역사를 뒤져봐라. 당신들은 대한민국이 사라지지 않는 한 언젠가 반드시 준엄한 법적 도덕적 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폭동반란의 역사를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한 인간들이 아이들에게까지 왜곡날조역사를 가르치는 당신들과 이를 모르는 채 하는 정치꾼들 그리고 중도기회주의 국민들 모두 양심이 살아 있는지 되돌아 보라. 이제 마지막으로 사진 두 장을 당신들에게 보여 줄 것이다.

 

  

                  

 

시민 군의 무장을 위한 실탄지급 현장               장갑차에 기관총으로 무장한 시민 군

 

 

  

5.18관련자들, 전라도 부화뇌동 사람들, 중도기회주의 국민들, 종북역적들, 썩어빠진 정치꾼들아, 위에 든 사진 두 장 만 보아도 5.18이 민주화 운동인지 폭동반란인지 판가름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 모두는, 5.18 폭동반란에 준엄한 심판을 내려주기 바란다. 이상.

 

2014. 4. 13.  만토스

 

댓글목록

전야113님의 댓글

전야113 작성일

요즘
젊은 헌법학자들이
5.18 폭동을 진압한 전두환과 정호용 및 특전사부대원들은 
"자연법"과 "실증법 위반"이라는 대법원의 뒤집기 판결에 응호하고 있다는 데  -

도대체
자연법과 실증법 위반이란 논리로
5.18폭동을 정당화시키려는 세력을 지지 재확인하는
박근혜대통령의  법철학과 정치철학은 과연  무엇일가요 ??? 

이런 젠장 ~~~


Reference  to:
박근혜,
참 불안한 대통령, 바꾸고 싶어지는 대통령! 
박근혜의 최근 행보를 보고, 북괴의 전쟁준비상태와 한국군 및 국정원의 행태를 보면 참으로 불안한 마음 가눌 길 없다. 박근혜가 빨갱이들이 들끓는 검찰더러 국정원의 대북라인을 “조지라” 명령했다. 그 반면 매우 혼란스럽게도 북한의 장사정포, 미사일, 화생탄, 핵무기에 대해 아무런 대책이 없는 상태에서 계속 박근혜에 "예, 각하, 아무 문제 없습니다, 저희들른 각하를 사랑합니다. 저희들만 맏으십시오" 때로는 눈물로 읍소하는 전라도 인간들에 둘러 싸여 있는 모양이다. 

마마보이의 동정을 자아내며
여성 앞에서 눈물 질질 짜며 읍소하는 최측근에 사로 잡혀 있다는 소문 자자하다. 그 인간의 간교함으로 인해 전라도 인간들의 간사함에 사로 잡혀, 근혜는 국가를 망치려 했던 전라도 인간들을 중용하여 그 인간들에 안보를 맡기고 있다 하더라. 

그 인간들은 비전문가인 대통령에
‘자기들보다 더 똑똑한 인재가 없으니 자기들 말만 들으라’ 하는 모양이다. 이런 모양, 국민 입장에서 불안하기 이를 데 없다. 불리하면 질질 우는 건 전라도 근성이다. 박근혜는 청와대 내에 질질 울고 읍소하는 인간이 있는지 확인하라. 그 인간이 누구인지 세상사람 다 안다. 박근혜는 알 것이다. 

그 인간이 질질 울면서
전라도 인간들, 김대중 식솔들, 중용할 것을 진언한다 하더라. 김대중을 따르던 퇴물들 중용하는 거 참으로 볼쌍 사납다. 박근혜, 겨우 김대중 퇴물들 보듬어주는 대통령이더냐? 아버지엔 침 뱉고, 아버지의 정적인 김대중을 추종하고, 아버지-어머니 죽인 김정일 옹호하는 막녀이더냐? 행실이 이러하기에 전라도 인간들이 찐득이처럼 찰싹 달라붙어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박근혜,
간사한 전라도 인간들에 휩싸여 있다는 거, 많은 애국국민이 역겨워한다.
윤창중은 칼 같이 잘라내더니,
왜 그런 끈적 끈적한 전라도인간 청와대에서 못 잘라내는가?
박근혜에 인정이 많던가? 인정이 국가보다 선행하던가?
이 국가는
박근혜의 개인적 인정에 따라 망해도 되는 존재인 것인가?
그, 인간에 대한 세간의 분노가 포화상태에 있더라. 이름을 대줘야 알겠는가? 
2014.4.1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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